은평구립 구산동도서관마을, 김중혁, 김금희 소설가 함께하는 인문학 콘서트 '무엇이든 쓰는 마음' 개최한다
은평구립 구산동도서관마을, 김중혁, 김금희 소설가 함께하는 인문학 콘서트 '무엇이든 쓰는 마음' 개최한다
  • 육준수 기자
  • 승인 2019.03.07 22: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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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평구립 구산동도서관마을은 오는 3월 23일(토) 오후2시, 책과 음악이 함께하는 인문학콘서트 “소설가 김중혁, 김금희의 무엇이든 쓰는 마음”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인문학콘서트는 교육부와 한국연구재단에서 인문학대중화사업의 일환으로 추진하는 인문학콘서트공모사업에 선정되어 시행한다. 

이날 행사는 인문학 강연과 문화공연을 결합한 방식으로 진행한다. 1부는 시와 싱어송라이터의 음악 공연이 이루어지고 2부는 김중혁, 김금희 작가가 ‘무엇이든 쓰는 마음’이라는 주제로 강연을 펼친다.  

김중혁 작가는 2000년 문학과사회에 중편 "펭귄뉴스"를 발표하며 데뷔했고 '엇박자D'로 김유정문학상을, '1F/B1'로 문학동네젊은작가 대상을, '요요'로 이효석문학상을,'가짜 팔로 하는 포옹'으로 동인문학상을 수상했다.

김금희 작가는 2009년 한국일보에 신춘문예 소설 '너의 도큐먼트'로 데뷔하여 "센티멘털도 하루 이틀"로 신동엽문학상을, '너무 한낮의 연애'로 문학동네젊은작가 대상을,'체스의 모든 것'으로 현대문학상을, '문상'으로 문학동네젊은작가상을 수상했다.

시와 싱어송라이터는 2007년 첫 음반 '시와,' 이후로 5장의 음반을 발매했고 ‘낯선 이에게’, ‘처음 만든 사랑 노래’, ‘나무의 말’ 등의 노래가 많은 사랑을 받고 있다.

문의 및 신청은 구산동도서관마을 홈페이지(링크클릭)나 전화, 방문 접수를 통해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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