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판전문지 '출판저널', '2019년도 우수콘텐츠잡지' 선정
출판전문지 '출판저널', '2019년도 우수콘텐츠잡지' 선정
  • 김상훈 기자
  • 승인 2019.03.07 22: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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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윤희 출판저널 대표
정윤희 출판저널 대표

<출판저널>(발행인 정윤희)이 문화체육관광부가 선정하는 ‘2019년도 우수콘텐츠잡지’로 선정되었다. 2019년 창간 32주년을 맞는 <출판저널>은 2011년, 2013년, 2015년, 2016년, 2017년에도 ‘우수콘텐츠잡지’로 선정이 된 바 있다. 

문화체육관광부는 잡지콘텐츠의 질적 향상과 잡지산업 진흥을 도모하기 위하여 매년 ‘우수콘텐츠잡지’를 선정하여 문화 소외지역 및 관련 시설에 보급하고 있다. 2019년 1월 15일 국내 발행 잡지를 대상으로 공모해 학계, 관련단체 등의 추천을 받아 구성된 심사위원회의 심사를 거쳐 시사/경제/교양, 여성/생활정보, 스포츠/취미/레저, 문화/예술/종교, 과학/기술, 산업/농수축산, 교육/법률/학습, 지역 등 8개 분야에서 총 114개 잡지를 ‘2019년도 우수콘텐츠잡지’로 선정했다. 

<출판저널> 발행인 겸 편집장 정윤희 대표는 “2019년도 우수콘텐츠잡지에 <출판저널>이 선정되어 독자들과 기쁨을 함께 나누고 싶다. 어려운 잡지산업 환경에서 더 의미 있는 콘텐츠로 독자들에게 보답하겠다. 책문화생태계는 책을 생산하고 유통하고 소비로 이어지는 차원을 포괄하는 더 큰 개념으로 출판, 서점, 도서관, 독서 등 관련 업계와 밀접하게 연관되어 있을 뿐만 아니라 우리 사회의 교육시스템, 정치 환경, 행정 등 책문화를 둘러싼 다양한 환경과도 연관되어 있고 영향을 주고받는다. 따라서 건강한 책문화생태계를 만들어가는 일은 우리 사회를 풍요롭게 만들 뿐만 아니라 국가 경쟁력을 높이는 것이라는 사명감을 가지고 건강한 책문화생태계를 만들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고 밝혔다.

<출판저널>은 국내 출판전문지로는 처음으로 특집좌담 시리즈(책문화생태계의 모색과 대안)를 일본으로 수출하여 한국판은《책문화생태계의 현재와 미래》(카모마일북스)라는 제목으로, 일본판은 《출판의 꿈과 모험-한국의 서적생태계의 모색과 대안》(출판미디어펄)이라는 제목으로 2018년 11월 11일 한∙일 동시 출간한 바 있다.

한편, <출판저널>은 2019년 창간 32주년을 맞이하여 <출판저널> 통권 509호부터 콘텐츠를 더욱 풍성하게 기획하였다. <출판저널>은 500호부터 기획하여 진행되고 있는 ‘특집좌담 – 책문화생태계 모색과 대안’ 시리즈가 10회째를 맞이하면서 유튜브 ‘출판저널PRN’에 매회 좌담 현장을 영상으로 담아 독자들에게 보다 좌담 현장을 생생하게 전하고자 한다. 또한 <출판저널>의 자매 매거진 <독서경영>이 Magazine in Magazine으로 <출판저널>의 섹션으로 합류하여 독서경영 관련 콘텐츠를 독자들에게 제공하고, 2019년 연중특별기획코너를 기획하여 책문화생태계의 다양한 목소리를 반영하면서 지속가능한 책문화생태계의 방안을 제안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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