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비학당, 세계 여성의 날 맞아 작가 33인 모여 플리마켓 진행... 수익금 전액 아동 돕기에 쓰여
창비학당, 세계 여성의 날 맞아 작가 33인 모여 플리마켓 진행... 수익금 전액 아동 돕기에 쓰여
  • 김상훈 기자
  • 승인 2019.03.09 16: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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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 여성의 날 기념 플리마켓이 진행된 카페창비 [사진 = 김상훈 기자]
세계 여성의 날 기념 플리마켓이 진행된 카페창비 [사진 = 김상훈 기자]
작가들의 애장품이 올라온 매대 [사진 = 김상훈 기자]
작가들의 애장품이 올라온 매대 [사진 = 김상훈 기자]
애장품 뿐 아니라 서점에서 만날 수 없는 작가들의 동인지가 판매되기도 했다 [사진 = 김상훈 기자]
애장품 뿐 아니라 서점에서 만날 수 없는 작가들의 동인지가 판매되기도 했다 [사진 = 김상훈 기자]
작가들이 내놓은 다채로운 물건들이 플리마켓에 올라왔다 [사진 = 김상훈 기자]
작가들이 내놓은 다채로운 물건들이 플리마켓에 올라왔다 [사진 = 김상훈 기자]

[뉴스페이퍼 = 김상훈 기자] ‘세계 여성의 날’을 맞아 젊은 작가들이 대거 참여하는 플리마켓이 3월 9일 오후 1시부터 서울 서교동 카페창비에서 진행됐다. 이번 행사는 3월 8일 세계 여성의 날을 맞아 기획됐으며 수익금 전액은 세이브더칠드런을 통해 기부되어 ‘여자아이 학교 보내기’, ‘국내아동 긴급지원’ 등으로 쓰인다.

이번 플리마켓에는 곽문영, 김금희, 김복희, 김지윤, 김현, 박서이, 박소란, 박시하, 박연준, 배수연, 서윤후, 손미, 손보미, 신미나, 안미옥, 안희연, 애슝, 양안다, 이용임, 이현석, 이희영, 임승훈, 임진아, 장류진, 조대한, 조해진, 최백규, 최은영, 최정화, 최지은, 최지인, 최혜진, ayob_project 등 33인 및 팀이 참여하여 자신의 애정품을 판매했다.

오후 4시부터는 작가들이 자신이 즐겨 듣는 음악을 선곡해 플리마켓 내에서 재생하고 음악에 대해 이야기하는 ‘작가의 플레이리스트’가 진행되기도 했다.

주말을 맞아 나들이를 나온 지역 주민을 비롯해 작가의 독자, 다른 문학인 등이 카페창비를 찾아 성황을 이뤘다. 한편 이번 행사는 창비학당, 카페창비, 망원동커피 등이 공동으로 주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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