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운문학도서관, 3.1운동 100주년 기념하여 "독립군 소녀 해주와 함께 걷다" 강연 연다
청운문학도서관, 3.1운동 100주년 기념하여 "독립군 소녀 해주와 함께 걷다" 강연 연다
  • 육준수 기자
  • 승인 2019.03.11 22:42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독립군 소녀 해주와 함께 걷다" 강연 포스터. 사진 = 청운문학도서관
"독립군 소녀 해주와 함께 걷다" 강연 포스터. 사진 = 청운문학도서관

청운문학도서관은 오는 23일 오후 2시부터 3시 30분까지 한옥세미나실에서 3.1운동 100주년 기념 강연 "독립군 소녀 해주와 함께 걷다"를 진행한다고 밝혔다.

이날 강연은 이규희 작가로부터 태극기조차 제대로 모르고 있던 12살 조선인 소녀 해주가 독립군으로 성장해나가는 이야기를 다룬 소설 "독립군 소녀 해주"에 대한 이야기를 들어보는 자리이다. 참여자들은 3.1운동의 역사적 배경과 오늘날의 한국을 있게 한 독립운동의 정신을 함께 되새기는 시간을 갖는다.

강연자인 이규희 작가(아동문학가)는 "홍유릉에서 만난 덕혜옹주", "모래시계가 된 위안부할머니", "조선 소년 무걸, 무기를 만들다", "할머니의 수요일" 등 다수의 작품을 출간한 바 있다.

강연은 초등학생 이상부터 성인 누구나 무료로 참여할 수 있으며 선착순 20명을 대상으로 한다. 접수는 3월 13일부터 청운문학관에 방문 또는 전화(070-4680-4032~3)로 하면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