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용목, 김안, 서효인, 심보선 시인에게 듣는 '시 이야기'... 김수영문학관, 강연 '시 그리고 시인과의 산책' 개최
신용목, 김안, 서효인, 심보선 시인에게 듣는 '시 이야기'... 김수영문학관, 강연 '시 그리고 시인과의 산책' 개최
  • 육준수 기자
  • 승인 2019.03.11 22: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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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수영문학관 강연 포스터. 사진 = 김수영문학관
김수영문학관 강연 포스터. 사진 = 김수영문학관

도봉구에 위치한 김수영 문학관은 오는 3월 16일부터 4월 6일까지 매주 토요일마다 시인과 문학도, 주민들이 만날 수 있는 자리를 마련한다고 밝혔다. 시인을 초청하여 시 이야기를 들어보는 강연 '詩 그리고 詩人과의 산책'이다.

이번 강연은 총 4회에 걸쳐 진행되며 강연자로는 신용목, 김안, 서효인, 심보선 시인이 함께한다.

3월 16일에는 신용목 시인이 "우리에게 시가 필요한 이유"를 주제로, 23일에는 김안 시인이 "시와 삶"을 주제로, 3월 30일에는 서효인 시인이 "삶으로부터의 시, 시로부터의 삶"를 주제로 강연한다. 4월 6일에는 심보선 시인이 "모든 것에 대해 모든 방식으로 말하기"를 주제로 강연을 펼친다.

강연은 김수영문학관 4층 강당에서 오후 3시부터 100분 동안 진행된다. 강연에는 누구나 무료로 참여할 수 있으며 궁금한 점은 김수영 문학관에 전화(02-3494-1127, 8)로 문의하면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