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명도서관, 주말 도서관 프로그램 "도토리 프로젝트" 진행한다
광명도서관, 주말 도서관 프로그램 "도토리 프로젝트" 진행한다
  • 육준수 기자
  • 승인 2019.03.13 02: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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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명도서관 도토리프로젝트 일정표.
광명도서관 도토리프로젝트 일정표.

경기 광명도서관은 주말 동안 '도토리 프로젝트'를 운영하여, 평일에 도서관 방문이 어려운 시민들에게 주말동안 가족과 함께 여가 생활을 즐길 수 있는 시간을 제공한다고 밝혔다.

도토리 프로젝트는 ‘도서관에서 토요일에 우리 만나요’의 줄임말이다. 가족이 함께 참여할 수 있는 체험프로그램과 강연, 문화공연 등으로 구성되어 있다.

2019년 프로그램으로는 3월 '독립의 그날을 위하여', 5월 '용선생과 함께하는 우리역사 공감하기', 6월 '신나는 토요일 즐거운 샌드아트 체험', 7월 가족뮤지컬 '어른동생', 9월 '미술관에 간 윌리', 10월 '한 뼘 더 가까워지는 우리가족 연극놀이', 11월 가족뮤지컬 '해피한 하루' 등 총 7개가 준비되어 있다.

이중 3월 30일에 오후 2시에 진행되는 '독립의 그날을 위하여'는 3.1운동 및 대한민국 임시정부 수립 100주년을 기념한 행사로, 극단 달빛의 인형극 '독립의 그날을 위하여'를 관람하는 시간이다. 인형극 공연은 오후 2시부터 광명도서관 강당에서 진행되며, 3월 15일부터 광명도서관 홈페이지에서 진행되는 사전 신청을 통해 참가할 수 있다.

광명도서관 관계자는 평일에 도서관을 방문하기 어려운 맞벌이 가정을 위해 도토리 프로젝트를 운영하게 됐다고 밝히며, "가족들과 함께 알찬 주말을 보낼 수 있는 다양한 프로그램을 진행 할 예정이니 많은 시민들이 참여해 즐거운 시간을 보냈으면 좋겠다."고 말했다.는 뜻을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