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산시 중앙도서관, 성인 대상으로 한 서평글쓰기 수업 진행한다
안산시 중앙도서관, 성인 대상으로 한 서평글쓰기 수업 진행한다
  • 육준수 기자
  • 승인 2019.03.13 02: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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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산시 중앙도서관 시민서평단 모집 포스터.
안산시 중앙도서관 시민서평단 모집 포스터.

 안산시 중앙도서관은 4월부터 오는 7월까지 성인 서평글쓰기 수업을 진행한다고 밝혔다. 프로그램 이름은 ‘시민서평단 양성과정-책, 안산시민이 안산시민에게 권하다’이다.

‘시민서평단 양성과정’은 부제인 ‘책, 안산시민이 안산시민에게 권하다’에서처럼 시민들이 직접 책 선택을 도와주는 서평집을 만들어 내 가족과 친구, 이웃에게 권해 보자는 취지에서 기획됐다. 2017년 처음 시작했으며 총 2회 서평집을 발간하고, 올해로 3기째를 맞이했다.

작년에는 2018 책의 해 조직위원회 주최, 한국도서관협회 주관의 '2018 도서관 우수 독서 프로그램 공모 사업'에서 우수 독서 프로그램으로 선정됐다. 기존 1, 2기 수료생들은 각종 서평대회에 입상하는 성과를 올리기도 했다.

시민서평단 양성과정은 기초반과 심화반으로 구분된다. 기초반은 시민서평단 3기의 신규과정으로 초심자들을 대상으로 하며, 심화반은 글을 써본 적이 있는 사람이나 기존 시민서평단 수료생이 참여할 수 있다.

시민서평단 양성과정 기초반, 심화반 접수는 중앙도서관 홈페이지에서 오는 19일 오전 10시부터 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