폴 발레리의 시집을 함께 읽는다! 파주 교하도서관, 오는 29일 "예상밖의 낭독회" 진행해
폴 발레리의 시집을 함께 읽는다! 파주 교하도서관, 오는 29일 "예상밖의 낭독회" 진행해
  • 육준수 기자
  • 승인 2019.03.13 22: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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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상밖의 낭독회 포스터. 사진 = 교하도서관
예상 밖의 낭독회 포스터. 사진 = 교하도서관

파주 교하도서관은 오는 3월 29일 오전 10시 도서관 3층 브라우징룸에서 출판사 대표와 시인이 함께하는 "예상 밖의 낭독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낭독회는 시인과 독자가 한 자리에 만나 20세기 프랑스를 대표하는 시인 폴 발레리의 시집 "가장 아름다운 괴물이 저 자신을 괴롭힌다"에 수록된 시를 함께 낭독하고 생각하며, 이야기를 나누는 자리이다.

행사에는 시집 "가장 아름다운 괴물이 저 자신을 괴롭힌다"를 출간한 읻다출판사의 김현우 대표와 서대경 시인이 참여한다. 서대경 시인은 2004년 시와세계를 통해 작가로 데뷔하여 시집 "백치는 대기를 느낀다"를 펴냈다.

낭독회는 성인 20명을 대상으로 하며 선착순으로 신청을 받는다. 신청은 교하도서관 홈페이지(https://lib.paju.go.kr/ghlib/index.do)나 직접 방문, 혹은 전화로 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