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주시 희망도서관, 화가의 사생활과 예술세계 조명하는 특강 연다
양주시 희망도서관, 화가의 사생활과 예술세계 조명하는 특강 연다
  • 육준수 기자
  • 승인 2019.03.13 22: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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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주시 희망도서관 강연 포스터. 사진 = 양주희망도서관
양주시 희망도서관 강연 포스터. 사진 = 양주희망도서관

양주희망도서관은 낮 시간 도서관 이용이 어려운 직장인과 시민을 대상으로 ‘화가의 사생활과 예술세계’ 프로그램을 운영하며, 마감 시까지 수강생을 모집한다고 밝혔다.

‘화가의 사생활과 예술세계’는 중앙대학교 박정애 교수가 강사를 맡는다. 강연에서 박 교수는 공재 윤두서, 겸재 정선, 능호관 이인상, 표암 강세황, 단원 김홍도, 혜원 신윤복 등 조선 후기 화가 여섯 명의 사생활과 예술세계를 조명한다.

특히 화가 생애의 흐름을 중심으로 가족사와 성장과정, 작품활동, 그리고 내면을 엿봄으로써 그들의 예술적 성취와 인간적 면모에 다가가는 계기를 제공한다. 

'화가의 사생활과 예술세계'는 오는 4월 17일부터 5월 12일까지 진행되며 매주 수요일 오후 7시, 총 6회에 거쳐 운영한다.

강연에는 양주시민 누구나 참여할 수 있으며 양주희망도서관 2층 배움실에서 진행된다. 도서관 홈페이지(링크클릭)나 전화(031-8082-7464)로 접수 및 문의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