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중앙도서관, '가리는 손'과 '소년이 온다' 주제가 있는 인문학 프로그램 개최
부산중앙도서관, '가리는 손'과 '소년이 온다' 주제가 있는 인문학 프로그램 개최
  • 육준수 기자
  • 승인 2019.03.14 22:31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부산중앙도서관 '주제가 있는 인문학' 프로그램 포스터.
부산중앙도서관 '주제가 있는 인문학' 프로그램 포스터.

부산광역시립중앙도서관은 올해 4월부터 6월까지 부산시민을 대상으로 ‘주제가 있는 인문학’ 프로그램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주제가 있는 인문학' 프로그램은 문학, 예술, 역사 등 세 가지 분야에 대해 동아대학교 인문학연구소(소장 김영선)로부터 강사를 추천받아 12회 운영하는 강연이다.

4월은 4일부터 25일까지 매주 목요일 오후 7시부터 9시까지 동아대학교 부민캠퍼스에서 ‘문학’ 분야에 관해 진행한다.

이 강의는 동아대 한국어문학과 전성욱 교수가 ‘키워드로 읽는 한국 소설’ 주제로 최근 한국소설의 동향을 이야기한다. 특히 김애란 작가의 "가리는 손", 한강 작가의 "소년이 온다" 등의 작품으로 재미있게 풀어갈 예정이다.

신청은 부산중앙도서관 홈페이지에서 신청할 수 있으며 선착순 마감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