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중앙도서관, 3.1운동 100주년 기념 '잊지 말아야 할 우리 역사' 샌드 아트로 선봬
부산중앙도서관, 3.1운동 100주년 기념 '잊지 말아야 할 우리 역사' 샌드 아트로 선봬
  • 송진아 기자
  • 승인 2019.03.14 22: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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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중앙도서관 홈페이지 갈무리.
부산중앙도서관 홈페이지 갈무리.

부산광역시립중앙도서관(관장 이승우)은 3.1운동 및 임시정부 수립 100주년을 기념하여 3월 16일 오전 11시 동대신동 부산광복기념관에서 ‘잊지 말아야 할 우리 역사’를 주제로 샌드 아트 공연을 선보인다.

공연 '잊지 말아야 할 우리 역사'는 우리나라를 위해 희생한 역사 속 인물에 얽힌 다양한 이야기를 모래로 표현한다. 공연 후에는 참가자들이 모래로 무궁화, 태극기 등을 그려보는 체험 시간도 갖는다. 

중앙도서관은 이번 공연을 시작으로 12월까지 어린이 뮤지컬과 가족 인형극 등 다양한 행사를 열 계획이다. 

참가 희망자는 15일 정오까지 중앙도서관 홈페이지를 통해 선착순으로 신청하면 된다. 초등 1~3학년과 보호자 등 100명을 대상으로 하고 있다.

이승우 중앙도서관 관장은 이번 행사를 통해 “참가 학생들이 우리 역사를 다시 한 번 되새겨보는 기회를 갖길 바란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