씨엔블루 이종현 사태 다른 연예인까지 불똥 튈라 일단 ‘손절’…이른 아침까지 여전히 뜨거운 감자
씨엔블루 이종현 사태 다른 연예인까지 불똥 튈라 일단 ‘손절’…이른 아침까지 여전히 뜨거운 감자
  • 정근우
  • 승인 2019.03.15 06: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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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른 아침까지 여전히 뜨거운 감자로 남아있는 씨엔블루 이종현/인스타그램 캡처
이른 아침까지 여전히 뜨거운 감자로 남아있는 씨엔블루 이종현/인스타그램 캡처

씨엔블루 이종현이 여러 사람들이 모인 SNS에서 안 좋은 영상을 독촉한 것으로 알려지면서 뜨거운 감자로 떠오른 가운데 하루가 지나도 이른 아침까지 여전히 뜨거운 감자로 남아있다.

소속사를 통해 상관없는 일이라고 발뺌을 했지만 여러 정황이 공개되면서 스스로 물러섬을 선택하자 대중들은 차라리 미리 사과를 하고 용서를 바랬으면 어땠을까 하는 안타까운 마음을 포털사이트를 중심으로 표출하고 있다.

또, 과거 이종현의 발언을 토대로 다른 건실한 연예인들까지 불똥이 번질까 우려를 하고 있다.

이 때문에 일부 친분을 과시했던 지인들 사이로 ‘손절’을 하고 있다는 얘기가 속속 전해지고 있다.

이유는 당시 SNS상에 있었던 사람들 중 아직까지 공개되지 않고 있는 부분에 이들 또한 연예인이라는 의견이 조심스레 제시되기 때문이다.

‘손절’은 손해(損)를 끊어(切)버리는 매매(賣) 라는 뜻으로 비트코인 때문에 퍼진 인터넷 신조어다. 어떠한 사정 때문에 무언가를 바로 끊지 못하는 상황이 생겨 일단 ‘적당히 손해보고 끊는다’라는 뜻으로 쓰인다.

손절이 거론된 데에는 한 유명 유튜버가 이번 사건에 연루된 10년 이상 절친이던 연예인을 곧바로 손절했다는 내용이 알려지면서 마치 유행처럼 번지는 것이 아닌가 하는 의견도 제기되면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