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혁진 기자 누리꾼들 “신변보호 해달라”한목소리…특종 예고▶신변우려 글▶SNS 비공개 ‘왜?’
오혁진 기자 누리꾼들 “신변보호 해달라”한목소리…특종 예고▶신변우려 글▶SNS 비공개 ‘왜?’
  • 정근우
  • 승인 2019.03.15 07: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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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재는 검색이 안되고 있는 오혁진 기자 SNS 글/커뮤니티 캡처
현재는 검색이 안되고 있는 오혁진 기자 SNS 글/커뮤니티 캡처

버닝썬 사태에 대해 특종을 예고했던 오혁진 기자의 소식이 감감무소식인 가운데 누리꾼들 사이에서 “신변을 보호해 달라”는 목소리가 높아지고 있다.

자신의 SNS를 통해 클럽 버닝썬은 가지일 뿐 배후에 막강한 세력이 있음을 암시하는 글을 남긴 오혁진 기자는 이후 SNS가 비공개로 전환되자 신변에 위험이 있는 것은 아닌지에 대한 우려가 높아지고 있는 것.

현재는 오혁진 기자의 SNS계정 자체가 검색이 되지 않고 있다.

누리꾼들은 ‘오력진 기자 실시간 검색어 등장 무슨 일?’, ‘오혁진 기자 인스타 버닝썬 사건 배후자는 국정농단 연관 인물’등의 글을 게시하는 한편, ‘오혁진 기자 무사히 취재하고 계시는 중이겠죠?’, ‘신변보호 해야 하는데’, ‘버닝썬 최초 보도한 오혁진 기자 신변이 위험함. 다음 특종 예고해놓고 대중과의 소통의 창구였던 인스타가 갑자기 사라졌다는 건 말이 안 됨’등 우려의 목소리를 남기고 있다.

오혁진 기자는 SNS에서 #버닝썬 #취재 #기자 #논란 #의혹 #마약 #성폭력 #사회 #클럽 #강남 #노승일이라는 해시태그와 함께 ‘저의 신변에 대해 걱정하시는 분들이 많아서 글을 남깁니다’라며 자신의 신변을 우려하는 글을 남겨 화제를 모았다.

이어 ‘저 엿 되면 이분이 움직입니다’라면서 국정농단 주범으로 지목된 최순실 게이트의 최초 폭로자 노승일 전 케이 스포츠재단 부장을 거론하면서 후속보도에 귀추가 주목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