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진표의원 수원무관학교 개설... 당원 및 시민의식고취에 나서...
김진표의원 수원무관학교 개설... 당원 및 시민의식고취에 나서...
  • 김규용 기자
  • 승인 2019.03.15 13: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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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진표(수원 무)국회의원과 신극정 전)경기부지사 및 수원무관학교 1기생들이 기념촬영을 하고있다.(사진=김규용 기자)
김진표(수원 무)국회의원과 신극정 전)경기부지사 및 수원무관학교 1기생들이 기념촬영을 하고있다.(사진=김규용 기자)

 

김진표 국회의원의 지역구인 수원 무지역 교육연수위원회가 14일 교육연수위원회 빌대식과 함께 "수원무관학교"를 개설하며 본격적인 활동을 알리는 "수원무관학교 1기생" 을 모집하고 본격적인 활동에 들어갔다.
 
수원무관학교 김진표 의원은 지금 대한민국이 새로운 변화의 길에 한꺼번에 닥쳐오는 변화의 물결을 지역민들에게 좀 더 폭넓은 이해와 방향성을 제시하며 또, 당원들이 시대적 변화를 인식하고 더 나은 미래를 위해 노력하고, 민주시민을 육성하는 취지를 가지고 있다고 설명했다.

수원무관학교는 1911년 신흥강습소를 바탕으로 1919년 창설돼 당시 약 3500여명의 독립투사를 길러 낸 최초의 군사학교인 신흥무관학교와 비슷한 명칭으로 정식 창설 100년이 되는 역사에도 의의를 두었다.

오원숙 교육연수위원회 부위원장이 임명장을 수여받고있다.(사진=김규용 기자)
오원숙 교육연수위원회 부위원장이 임명장을 수여받고있다.(사진=김규용 기자)

이날 발대식을 통해 명기재 교육연수위원장과 오원숙 교육연수부위원장과 강민수, 한윤혜, 김화석, 김상혁, 김용택, 임영환, 이헌철, 이영자, 이성욱 위원 등이 11명이 선임되었다.

수원무관학교 교장으로 인사말에 나선 김 의원은 지난 노무현 정권시절 경제부총리 맡은 당시의 호주 수상과의 만남을 회상하며 "우리 호주가 보수적인 경제 정책을 가지고 있는 줄 알았는데 한국의 경제정책을 이번에 알아보니 더 보수적이더라"라는 말을 했다고 전하며 "진보라 불리던 노무현 정부에서도 외국에서 볼때에는 보수적으로 보이는 상황에 우리가 보수와 진보를 나누어서 무슨 필요가 있느냐?" 고 말했다.

김진표(수원 무)국회의원이 발대식에서 인사말을 하고있다.(사진=김규용 기자)
김진표(수원 무)국회의원이 발대식에서 인사말을 하고있다.(사진=김규용 기자)

또한, "고정관념에 사로잡혀 더 나아가지 못하는 편견을 없애고 정책을 제대로 판단할 수 있는 눈을 길러야 한다."고 강조하며 "수원무관학교를 통해 우리당원들과 지역민들이 보수이던 진보이던 좋은 정책을 볼 수 있고 편견없이 정책을 판단할 수 있는 능력을 길러내는 것이 중요하다."고 말했다.

신극정 전)경기부지사가 강의를 하고있다.(사진=김규용 기자)
신극정 전)경기부지사가 강의를 하고있다.(사진=김규용 기자)

발대식을 마친 수원무관학교는 첫 강의로 신극정 전 경기도부지사가 "평화통일과 당원의 역할"에 대해 첫 시간 강의를 시작으로  수원무관학교 1기생 교육을 시작했다.

강의를 통해 신극정 강사는 "통일은 우리시대에 꼭 이루어내야 한다."고 강조하며 "통일은 대한민국이 더욱 발전하고 세계의 주역이 될 수 있는 여건을 충분히 갖추고 있다."고 말했다.

또한, "통일은 현재 집권당인 우리 민주당이 백년정당이 되기 위한 초석이 될 것이며, 민주당이 꼭 실현해야 되는 역사적인 중요한 의의가 있다." 고 전하며 "기회는 자주 오는 것이 아니다. 문재인 정부의 평화정책이 시대적인 기회를 만들고 있는 지금이야 말로 평화와 통일로 가는 기회다."라며 민주당원과 시민의 역할이 중요하다고 강조했다.

김진표의원실 비서진들이 인사를 하고있다.(사진=김규용 기자)
김진표의원실 비서진들이 인사를 하고있다.(사진=김규용 기자)

수원무관학교는 14일 첫 강의를 시작으로 총 8강의 과정으로 진행된다.

3월28일 "동영상이 대세. 스마트폰 하나로 촬영에서 편집까지"라는 주제로 서정일 강사,  4월 11일 "기술혁신형 벤처기업  육성과 금융개혁"이란 주제로 김진표 의원이 직접 강의할 예정이다.

또, 4월 25일 "서울대입락VS프로야구선수 어떤것이 더 어려운가?"라는 주제의 조용준 경제학 박사의 강의, 5월 9일 "미래인재만들기"라는 주제의 공기택 "차라리 꿈꾸지마"의 저자가 강의에 나선다.

5월 23일 "가짜뉴스 허위조작정보 실태와 해법"이란 주제의 박광온 의원 강의, 6월 13일 "생활속의 동양철학"이란 주제의 최정준 동방문화대학원대학교수 의 강의가 진행된다.

이어 6월 27일 "정조의 개혁리더십 21세기 수원발전"이란 주제로 김준혁 더불어 민주당 남북체육협력위원회 문화재분과 위원장의 강의로 1기생 수원무관학교 교육을 마친다.

14일 참석한 1기 수강생으로는 경기도의회 안혜영 부의장과 김직란 도의원, 수원시의회 문병근의원 , 이미경의원, 이재식 의원, 장정희 의원, 이병숙 의원 등이 함께 참여했고 수원시호남향우회
김주형 총회장과 청년회원,  같은 지역구 지역위원장 및 지역민 40여명이 참여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