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문화재단, 인천공연예술연습공간 2019년도 중반기 정기대관 모집
인천문화재단, 인천공연예술연습공간 2019년도 중반기 정기대관 모집
  • 김상훈 기자
  • 승인 2019.03.15 13: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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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문화재단(대표이사 최병국)이 운영하는 인천공연예술연습공간은 오는 3월 31일까지 2019년도 중반기 정기대관 단체를 모집한다. 사용기간은 5월부터 8월까지이며, 지역예술단체에게 안정적인 창작환경과 장비 대여 서비스 등을 제공할 계획이다.

인천공연예술연습공간은 한국문화예술위원회가 조성한 공연예술인 전용 창작공간이다. 올해로 개관 4년 차를 맞이한 연습공간은 지난해 말 기준 1,398회의 대관을 제공하며 공연예술 창작공간으로의 지역 내 입지를 다지고 있다.

대연습실 모습 [사진 = 인천문화재단 제공]
대연습실 모습 [사진 = 인천문화재단 제공]

주요 시설로는 대연습실 1개소(172㎡), 중연습실 1개소(80.6㎡), 다목적실 및 리딩룸 1개소(각 88㎡, 23㎡) 등이 있으며, 각 연습실마다 특성에 맞는 맞춤형 장비들을 갖추고 있다. 특히 대연습실은 대형 무대장치 반입이 가능하도록 설계되어 있어 뮤지컬·연극 장르의 경우 실감 나는 무대 세팅과 리허설을 할 수 있다.

대관 신청은 아르코 통합대관시스템(http://bang.arko.or.kr)에서 가능하며, 공연예술단체 및 예술인 누구나 신청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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