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 문화쉼터 '몽돌', "덕혜옹주"의 권비영 작가 함께하는 소설토크쇼와 동화작가 저자사인회 연다
울산 문화쉼터 '몽돌', "덕혜옹주"의 권비영 작가 함께하는 소설토크쇼와 동화작가 저자사인회 연다
  • 육준수 기자
  • 승인 2019.03.15 22: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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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비영 작가.
권비영 작가.

울산 북구에 위치한 문화쉼터 '몽돌'은 오는 20일 오후 4시 30분 소설토크쇼과 동시책 나눔을 위한 저자사인회를 진행한다고 밝혔다.

울산소설가협회는 매년 2회 소설집을 발행하여 독자와의 만남, 북콘서트, 소설낭독회 등을 이어가고 있다.

4시 30분부터 진행되는 소설토크쇼에는 소설 "덕혜옹주"의 저자 권비영 작가를 비롯해 울산소설가협회의 소설가들이 참여한다. 토크쇼에서 권비영 작가는 소설가협회에서 발행하는 '소설21세기' 겨울호에 수록되는 작품을 소개하며, 다른 작가들도 직접 자신의 소설을 설명한다. 이후에는 관객과의 질의응답이 진행된다.

또한 오후 5시 30분에는 동시작가 성환희, 박해경 씨를 초청하여 "내가 읽고 싶은 너라는 책", "두레 밥상 내 얼굴" 등의 시집을 나누는 저자사인회를 진행한다. 

성환희 시인은 2002년에 아동문예 동시부문, 2014년에 시선 시 부문 신인문학상을 받아 작가로 데뷔했다. 동시집 "별똥별", "인기 많은 나" 등이 있다. 박해경 시인은 2014년 '아동문예' 신인문학상으로 데뷔하여 동시집 "딱 걸렸어"와 "두레 밥상 내 얼굴"을 펴냈다. "두레 밥상 내 얼굴"은 한국동시문학회가 '2019년 올해의 좋은 동시집'으로 선정하기도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