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그다드 카페: 디렉터스컷 작품성은 좋았으나 흥행에서는 참패…1993년 7월 개봉 2016년 23년 만에 재개봉
바그다드 카페: 디렉터스컷 작품성은 좋았으나 흥행에서는 참패…1993년 7월 개봉 2016년 23년 만에 재개봉
  • 정근우
  • 승인 2019.03.16 03: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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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 바그다드카페: 디렉터스컷 스틸컷/영진위
영화 바그다드카페: 디렉터스컷 스틸컷/영진위

영화 <바그다드 카페: 디렉터스컷(Bagdad Cafe)>이 교육채널에서 상영하며 관심을 모았다.

<바그다드 카페>는 제작과 개봉일에 차이가 있고, 또 개봉과 재개봉을 하는 등 우여곡절이 많은 영화다.

1987년 독일(당시 서독)과 미국의 합작 영화로 독일에서 제목은 <Out of Rosenheim>인 <바그다드 카페>는 두 여성을 주인공으로 황량한 사막을 중심으로 한 작은 마을 주민들을 그리고 있다.

1987년 제작된 이 영화는 벌써 30년이 훌쩍 넘어버린 세월동안 1993년 7월과 2016년 23년 만에 재개봉 등 두 번의 개봉을 거치면서 화제를 모으기도 했다.

하지만 잔잔한 감동을 주는 등 작품성은 좋았으나 고작 이만 명의 관객만 동원하면서 흥행에서는 참패를 했다.

감독은 독일 국적의 퍼시 애들론(Percy Adlon), 주연은 마리안느 제게브레트(Marianne Sagebrechtㆍ야스민 役), CCH 파운더(CCH Pounderㆍ브렌다 役), 잭 팰런스(Jack Palanceㆍ콕스 役)가 맡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