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페인 하숙 나영석표 삼시세끼 유럽판, 불금은 우리가 책임진다…믿고 보는 차승원ㆍ유해진 극강의 케미+배정남 환상조합 눈길
스페인 하숙 나영석표 삼시세끼 유럽판, 불금은 우리가 책임진다…믿고 보는 차승원ㆍ유해진 극강의 케미+배정남 환상조합 눈길
  • 정근우
  • 승인 2019.03.16 03: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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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페인 하숙에서 차승원, 유해진, 배정남이 저녁 메뉴를 놓고 고심하는 모습/스페인 하숙 캡처
스페인 하숙에서 차승원, 유해진, 배정남이 저녁 메뉴를 놓고 고심하는 모습/스페인 하숙 캡처

tvN ‘스페인 하숙’이 베일을 벗고 첫 손님을 맞이했다.

나영석표 삼시세끼 스페인판으로 불렸던 <스페인 하숙>이 15일 첫 방송에서부터 차승원ㆍ유해진의 극강의 케미에 배정남을 곁들인 환상의 조합 선보이며 재미를 선사했다.

이날 방송에서 첫 손님을 한국인으로 받은 이들은 무난하게 넘겼으나 이어진 두 명의 외국인 손님 때문에 안내를 담당한 유해진이 난처해하는 모습에서 앞으로 유럽에서 이들이 펼쳐나갈 일들에 큰 기대가 모아지고 있다.

오프닝에서는 나영석 PD가 프로그램의 컨셉을 설명하는 모습과 첫 촬영을 준비하는 과정, 차승원ㆍ유해진ㆍ배정남이 스페인에 도착해 하숙집 영업을 준비하는 모습, 첫 손님을 받는 모습 등이 그려졌다.

스페인에 도착한 이들은 <스페인 하숙>이란 팻말을 따라 하숙집으로 이동 한 후 실내를 꼼꼼하게 살펴보고 주변 마켓을 돌며 영업에 필요한 식재료 등을 구입했다.

이어 차승원은 곧바로 식사준비를 시작했고 유해진은 이곳저곳을 돌며 쓸만한 도구를 모아 방 이름표를 만들어 부착하는 한편, 손님이 도착한 것을 알리는 차임벨을 설치하면서 영업 준비를 이어갔다. 여기에 배정남은 차승원을 도와 마늘을 까고 청소를 하는 등 허드렛일을 도맡으면서 뒤를 받쳐줬다.

한편, 이들은 마치 <삼시세끼-어촌편>에서 나왔던 조합 그대로 차승원은 차줌마의 모습을 보여줬고, 유해진은 주변 물건들로 유용한 뭔가를 잘 만들어 내는 모습을 보였다.

<삼시세끼-어촌편>은 원작인 <삼시세끼>의 스핀오프 격으로 만들어진 것으로 영화 <이장과 군수>에서 큰 웃음을 선사한 동갑내기 친구가 아빠와 엄마의 역할을 하며 부부 케미를 선보였다. 여기에 최근 대세를 보이는 배정남이 신선한 활력소로 가세하면서 큰 재미를 선사할 것으로 보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