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 ‘악질경찰’ 개봉 D-4 예매율 급상승…같은 날 개봉 ‘돈’, ‘우상’에 밀려 흥행 빨간불
영화 ‘악질경찰’ 개봉 D-4 예매율 급상승…같은 날 개봉 ‘돈’, ‘우상’에 밀려 흥행 빨간불
  • 정근우
  • 승인 2019.03.16 11: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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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 악질경찰 스틸컷/영진위
영화 악질경찰 스틸컷/영진위

이선균 주연 영화 <악질경찰>이 개봉 사일을 앞두고 예매율이 급상승하고 있다.

<악질경찰>은 16일 오전 11시 기준 실시간 예매율에서 7위로 뛰어오른 가운데 청불영화를 극복하고 얼마나 많은 관객몰이에 성공할지 관심이 모아지고 있다.

현재 예매매출액 천백삼십오만여 원(1.7%)을 기록 중인 <악질경찰>은 같은 날 개봉하는 <돈>과 <우상>에 밀리고 있어 결과가 주목된다.

특히, 총 제작비 90억으로 손익분기점으로 관객 220만을 목표로 하고 있으나 청소년관람불가 판정을 받은 데다 <캡틴 마블>이 예매율에서 58.2%를 차지하며 압도적 1위를 달리고 있어 흥행에 빨간불이 켜졌다.

<악질경찰>은 영화 <아저씨(The Man From Nowhereㆍ2010)>로 6백만 관객을 동원했던 이정범이 메가폰을 잡았고 <끝까지 간다>(A Hard Dayㆍ2013), <미옥>(A Special Lady), <PMC: 더 벙커>(Take Pointㆍ2018)에서 주연을 맡았던 이선균과 전소니, 박해준, 송영창, 박병은이 주연을 맡았다. 또, 김민재 남문철 청가람 등이 조연으로 출연했으며, 이유영이 특별출연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