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문학상 부상으로 죽비가 나온 까닭은? '평론가의 정신 깨끗이 가길'
[포토] 문학상 부상으로 죽비가 나온 까닭은? '평론가의 정신 깨끗이 가길'
  • 김상훈 기자
  • 승인 2019.03.16 19: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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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 김상훈 기자]
이경수 평론가가 박형준 평론가를 죽비로 두드리고 있다 [사진 = 김상훈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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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강민 평론가가 죽비를 들고 있다 [사진 = 김상훈 기자]
박형준 평론가 [사진 = 김상훈 기자]
박형준 평론가 [사진 = 김상훈 기자]
기념사진 [사진 = 김상훈 기자]
기념사진 [사진 = 김상훈 기자]

[뉴스페이퍼 = 김상훈 기자] 제1회 문화다 평론상의 시상식이 3월 15일 오후 5시 중앙대학교에서 진행됐다. 문화 다 평론상은 웹진 "문화 다"에서 제정한 문학상으로, 올해 수상자는 박형준 평론가가 선정됐다. 수상자인 박형준 평론가에게는 상패와 상금이 시상됐는데 부상으로 죽비가 전달되어 눈길을 끌었다. 죽비는 심신이 흐트러질 경우 정신을 깨우기 위해 사용하는 도구인데, 죽비를 쳐 소리를 내거나 직접 때리는 방식으로 사용되곤 한다. 수상자에게 죽비가 전달된 것은 평론가의 청명한 정신을 유지하길 바란다는 선배 평론가들의 뜻이 담겨있기 때문이다. 3월 15일 시상식장에 참여한 이경수, 최강민, 이명원 평론가는 수상자인 박형준 평론가에게 죽비를 휘둘러 좋은 기운을 전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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