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22회 서울국제도서전 개막, 첫날 행사 마쳐...
제22회 서울국제도서전 개막, 첫날 행사 마쳐...
  • 김상훈 기자
  • 승인 2016.06.15 23:41
  • 댓글 0
  • 조회수 10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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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페이퍼 = 김상훈 기자] 대한출판문화협회가 주최하고 문체부가 후원하는 제22회 서울국제도서전이 15일 개막식을 열고 첫날 행사를 무사히 마쳤다.

서울국제도서전에는 346개의 참가사가 부스를 내고 책, 예술 컨텐츠를 제공하며, 15일부터 19일까지 기획전시, 콜로키움, 강연과 문화행사들이 4박 5일간 진행된다.

[뉴스페이퍼 = 김상훈 기자] 개막식에는 많은 인파가 몰렸다

김종덕 문체부 장관과 소병훈 국회의원, 고영수 대한출판문화협회 회장 등이 참여한 개막식을 시작으로 출판콜로키움, 작가와의 대화, 체험 프로그램 등이 진행됐다.

작가와 독자... 도서전에서 만나다

이날 행사에는 신달자 시인과 구효서 소설가가 참여한 "문학살롱", 한성옥, 김슬기 그림책 작가가 참여한 "예술가의 서재", '율리시즈 무어'의 저자인 피에르도메니코 바칼라리오가 참여한 '해외 작가와의 만남' 등이 열려 작가와 독자가 만나 작품에 대한 궁금증을 해소하고 작가를 더 잘 이해하는 프로그램이 진행됐다.

[뉴스페이퍼 = 김상훈 기자] 김슬기 그림책 작가가 자신의 그림책을 선보이고 있다

또한 "북멘토에게 묻다" 프로그램에서는 김광성 화백이 멘토로  참여해 "만화가들이 가져야 할 소양"에 대해 강의했으며, "한 달에 한 도시"를 쓴 백종민, 김은덕 씨가 참여해 여행에 대한 이야기를 나눴다.

[뉴스페이퍼 = 김상훈 기자] '한달에 한도시씩 현지인처럼 살아보기'

인문학 강의도 진행됐다. "인문학, 상상만개를 펴다"에서는 명로진 작가가 '인문학은 사랑이다'는 주제로 강의국제 를 진행했다.

출판 콜로키움... 세계 출판 시장을 연구하다.

이날 책만남관1에서는 국제 출판콜로키움이 열려 '출판 아트 디렉팅 전략'을 논의했으며, 책만남관3에서는 프랑스 출판 인사들이 참여해 프랑스의 출판 시장에 대해 발제했다.

[뉴스페이퍼 = 김상훈 기자] 프랑스 출판 시장에 대해 이야기하고 있다

국제 콜로키움에는 국내외 출판계 인사들이 대거 참여했으며, 서울국제도서전이 진행되는 4박5일 간 "도서저작권 수출 가이드", "북 비즈니스 모델 재정립", "서점 경영" 등 출판과 관련한 다양한 주제를 두고 콜로키움이 열릴 예정이다.

책예술관, 도서와 디자인의 만남

[뉴스페이퍼 = 김상훈 기자] 책예술관에 공예품이 전시되어 있다

책예술관에는 공예품들과 인테리어 상품, 예술품들이 전시되어 판매되었다. 책예술관에 부스를 낸 예술가, 공예가들은 캘러그래피를 이용한 도장, 책갈피, 생화를 이용한 조형물 등을 관람객들에게 선보였다.

서울국제도서전은 남은 기간 동안 10여 회가 넘는 작가와의 만남, 북멘토 만남, 저자 강연 등을 준비했으며, 16일부터는 출판강연이 하루에 다섯 차례 이상 활발하게 열릴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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