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립중앙도서관, (사)공공도서관협의회와 2019년 협력 워크숍 제주도에서 개최
국립중앙도서관, (사)공공도서관협의회와 2019년 협력 워크숍 제주도에서 개최
  • 김상훈 기자
  • 승인 2019.03.18 18: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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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립중앙도서관 전경 <사진 = 국립중앙도서관 제공>
국립중앙도서관 전경 <사진 = 국립중앙도서관 제공>

국립중앙도서관(관장 박주환)은 3월 21일(목)부터 22일(금)까지 양일간 제주도 라마다프라자제주호텔에서 ‘2019년 공공도서관 협력 워크숍’을 개최한다. 이는 (사)공공도서관협의회 및 제주 한라도서관과 공동 주최하는 행사이며, 전국의 공공도서관장, 사서, 도서관 관계자 등 700여 명이 참석하여 최근 도서관 이슈에 대한 강의 및 발표와 도서관 서비스 사례 등을 공유한다. 

1968년에 발족한 공공도서관협의회(회장 박주환)는 정기적으로 정기총회 및 워크숍을 열어 740여 개의 공공도서관 회원들 간 정보교류 및 상호협력에 힘쓰고 있다. 

정기총회에는 ▲박주환 국립중앙도서관장의 개회사를 시작으로, ▲전성태 제주도 행정부지사의 환영사, ▲신기남 대통령소속 도서관정보정책위원회 위원장의 축사가 이어진다.

첫날 워크숍에서는 ▲삼정KPMG 경제연구원 소속 김광석 수석연구원이 특별강연 ‘디지털 트랜스포메이션과 우리의 대응’을, ▲경상북도교육청 성주도서관 소속 이은희 주무관 등이 공공도서관협의회 회원 연수프로그램에 대해 발표한다. 공동 주최 기관인 ▲한라도서관의 진승량 주무관이 ‘제주문헌 보존과 이용활성화 : 한라도서관을 중심으로’ 주제 아래 사례발표를, ▲인천 영종하늘도서관 안병덕 주무관이 ‘노년층 이용자를 위한 공공도서관 문화 프로그램의 개발 및 운영방안에 관한 연구’에 대해 발표한다. 

또한 ▲대통령소속 도서관정보정책위원회에 대한 소개를 비롯하여, 워크숍 마지막 날에는 공공도서관을 대상으로 하는 ▲문화체육관광부와 국립중앙도서관의 여러 사업에 대한 발표가 진행되어 공모 및 지원사업 등 다양한 정보를 공유할 예정이다. 이어 ▲박범준 제주 바람도서관장이 주제발표 ‘기억의 책 만들기 : 도서 소비자에서 생산자로’를 발표하여 도서관과 이용자에 대한 새로운 관점을 제시한다. 

국립중앙도서관 관계자는 “공공도서관 협력 워크숍은 전국의 공공도서관 사서들이 한자리에 모여 도서관의 우수사례와 경험, 발전적 고민들을 공유하는 특별한 행사이다. 도서관간 협력 네트워크를 구축하고, 공감대를 형성하여 공공도서관 서비스 향상 및 사서의 전문성이 강화되기를 기대한다.”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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