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왕시 글로벌도서관, 매달 테마가 있는 도서전으로 찾아온다
의왕시 글로벌도서관, 매달 테마가 있는 도서전으로 찾아온다
  • 송진아 기자
  • 승인 2019.03.21 23: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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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로벌도서관 3층 에듀룸 전시 현장. 사진 제공 = 의왕시
글로벌도서관 3층 에듀룸 전시 현장. 사진 제공 = 의왕시

경기 의왕시에 위치한 글로벌도서관은 시민들의 도서관 이용 및 독서활동 편의 증진을 위해 ‘테마가 있는 도서 전(展)’을 기획하여 연중 운영한다고 밝혔다.

이번 도서전은 글로벌도서관 3층 에듀룸에서 열린다. 글로벌도서관이 갖고 있는 특색있고 차별화된 도서들을 매월 테마별로 선보인다.

이달에는 ‘엄마표 영어’를 테마로 전시가 진행된다. 앞으로는 세계로 떠나는 ‘다문화 여행’, 같은 내용 다른 언어를 다룬 ‘쌍둥이 책’, 우리가 사랑하는 ‘인기작가 그림책’, 눈과 손으로 즐기는 ‘토이 & 액티비티 책’, 수상 원서 시리즈 ‘Book Award’ 등 다채로운 도서들에 대한 전시전이 매월 진행된다.

관람은 무료이며 도서관이 운영되는 오전 9시부터 오후 8시까지라면 누구나 자유롭게 방문할 수 있다.

도서관 관계자는 “이번 테마가 있는 도서전은 이용자들에게 보다 알찬 정보를 전달하기 위해 기획하게 됐다”며 “앞으로도 이용자들이 도서관을 편안하게 방문해 다양한 양질의 정보를 얻을 수 있도록 더욱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이번 전시를 통해 시민들이 새로운 도서에 대한 견문을 넓히고 도서 선택의 폭을 확대해 나가는 좋은 기회가 되길 기대한다는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