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네책방 숨, 작가와의 만남 '김탁환의 이야기학교' 성료
동네책방 숨, 작가와의 만남 '김탁환의 이야기학교' 성료
  • 윤채영 기자
  • 승인 2019.03.25 14: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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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페이퍼 = 윤채영 기자] 광주 수완지구에 위치한 동네책방 숨에서는 3월 23일 김탁환 소설가를 초청해 '역사 소설'과 '사회파 소설'을 각각 나눠서 작가와의 만남 "김탁환의 이야기학교"를 진행하였다. 초청 작가 김탁환 소설가는 1996년 소설 "열 두 마리 고래의 사랑 이야기"로 등단해 현재까지 128권의 책을 저술하였다. 그는 "불멸의 이순신"으로 시작해 "백탑파 시리즈"까지 우리나라 대표 역사 소설가이자 민감한 사회문제를 에둘러 가지 않는 사회파 소설가이기도 하다. 이 날 프로그램은 "소멸, 차별, 책, 조선, 시리즈, 실수, 소설, 거울, 파" 9개의 키워드로 역사소설을, "추리, 사회파, 착각, 개입, 기자, 학자, 예술가, 약점, '살아야겠다'의 약점, 소설은 끝나도 삶은 계속된다" 10개의 키워드로 사회파 소설을 이야기해보는 시간으로 진행되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