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동네책방 숨에 울려퍼지는 아름다운 기타 선율
[포토] 동네책방 숨에 울려퍼지는 아름다운 기타 선율
  • 윤채영 기자
  • 승인 2019.03.25 14:16
  • 댓글 0
  • 조회수 148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뉴스페이퍼 = 윤채영 기자] 23일 오후 3시, 광주 광산구에 있는 동네책방 숨에서 아름다운 기타 선율이 울려퍼졌다. 이 날 행사에 참석한 노래하는 시민 감성가수 권준희 씨는 통기타를 치며 양희은 씨의 '아름다운 것들', 이선희 씨의 '인연' 두 곡을 불러 모두에게 감동을 선사하였다.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