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립중앙도서관, 25일 ‘2019년도 납본 유공자’ 시상식 개최
국립중앙도서관, 25일 ‘2019년도 납본 유공자’ 시상식 개최
  • 김상훈 기자
  • 승인 2019.03.25 14: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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왼쪽부터 ㈜박영사(대표:안종만) -일반도서, ㈜더북컴퍼니(대표:이소영)-연속간행물, ㈜해커스어학연구소(대표: 김미준)-디지털파일, 국립중앙도서관 박주환 관장 [사진 = 국립중앙도서관 제공]
왼쪽부터 ㈜박영사(대표:안종만) -일반도서, ㈜더북컴퍼니(대표:이소영)-연속간행물, ㈜해커스어학연구소(대표: 김미준)-디지털파일, 국립중앙도서관 박주환 관장 [사진 = 국립중앙도서관 제공]

국립중앙도서관(관장 박주환)은 오늘 25일 월요일, 오전 10시 30분 본관 6층 대회의실에서‘2019년도 납본 유공자’시상식을 개최했다.  올해 납본 유공자 문화체육관광부장관 표창 수상자는 ▲ 일반도서 부문 박영사(대표 안종만), ▲ 연속간행물(잡지) 부문 (주)더북컴퍼니(대표 이소영), ▲ 디지털파일 부문 (주)해커스어학연구소(대표 김미준)이다.

 납본 유공자는 도서관법 제20조에 의거 작년 한 해 동안 법정기일(30일)을 준수하여 국립중앙도서관에 납본하고, ISBN(국제표준도서번호) 및 ISSN(국제표준연속간행물번호) 제도에 적극 참여한 출판사를 대상으로 선정한다. 2007년에 처음 시행된 납본 유공자 표창은 지금까지 일반도서, 기증, 비도서, 디지털파일 부문 총 43개 처가 수상하였으며, 올해 처음으로 연속간행물(잡지) 부문 시상이 추가되었다.

 일반도서와 연속간행물 부문에 선정된 ㈜박영사와 ㈜더북컴퍼니는 발간 도서의 법정 제출기일(30일)을 철저히 준수하는 등 국가 자료의 신속한 수집과 영구보존에 모범적으로 참여하였다. 한편, ㈜해커스어학연구소는 출판사가 보유하고 있는 디지털파일을 납본하여 장애인용 대체자료를 신속히 제작할 수 있도록 협력하여 장애인의 지식정보 격차 해소에 크게 기여하였다.

 국립중앙도서관장은 각 부문 수상자들에게 어려운 출판 환경에서도 국가문헌 확충과 국민의 지식정보 활용을 위해 성실히 납본 의무를 이행한 데 감사의 뜻을 표하였다. 아울러 “이번 시상으로 출판계가 우리나라 기록문화유산을 후대에 전승하는 데 공헌하고 있다는 자긍심을 갖고 납본제도에 더 적극적으로 동참할 것으로 기대한다.” 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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