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역사문화센터, 2019 상반기 인천역사시민대학 개최... 4월 3일부터 신청 가능
인천역사문화센터, 2019 상반기 인천역사시민대학 개최... 4월 3일부터 신청 가능
  • 김상훈 기자
  • 승인 2019.03.26 14:57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행사 모습 [사진 = 인천문화재단 제공]
행사 모습 [사진 = 인천문화재단 제공]

인천문화재단(대표이사 최병국) 인천역사문화센터는 계양도서관-국립강화문화재연구소와 함께 “우리역사 속 도읍과 궁궐·도성·보장처”를 주제로 2019 상반기 인천역사시민대학을 인천과 강화에서 각각 개최한다.

강의는 5월 9일부터 매주 월·금 오후 7∼9시 계양도서관과 강화도서관에서 각각 7회 진행한다. 수강 신청은 4월 3일부터 강좌를 주관하는 계양도서관과 국립강화문화재연구소를 통해 할 수 있다.

인천강좌는 “궁궐·도성·보장처”를 주제로 조선시대 도성과 궁궐·종묘, 위급 시 조정이 피난하는 보장처 강화도 이야기를 홍순민 명지대 교수가 7회 모두 진행한다. 강화강좌는 “우리역사 속 도시 이야기”를 주제로 여호규 한국외국어대 교수 등 해당 분야 전문가가 고구려·백제·신라·고려·조선의 도읍을 이야기한다. 여기에는 역사문화유산과 도시재생에 관한 심승구 한국체대 교수의 강의도 포함되어 있다.

인천역사시민대학은 시민에게 인천·계양·부평·강화·옹진 등 인천광역시 각 지역의 역사와 문화유산에 관한 체계적이고 깊이 있는 이해 제공을 위해 마련한 프로그램이다. 상·하반기에 한 차례씩, 시민들이 골고루 수강할 수 있도록 지역 유관기관·단체와 협력하여 권역별 순회 개최하고 있다.

인천역사문화센터 관계자는 “금년에는 각 지역의 역사적 장소와 건축유산을 중심으로 살펴보려 하였다. 하반기에는 상반기와 다른 주제와 강사가 기다리고 있다. 이번 강좌를 통해 시민들이 우리고장 곳곳에 깃든 역사를 보다 깊고 넓게 이해하는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고 밝혔다.

행사 포스터
행사 포스터

관련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