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아자동차, 중고등학생 대상으로 제1회 청소년문학상 작품 공모 시작해
기아자동차, 중고등학생 대상으로 제1회 청소년문학상 작품 공모 시작해
  • 육준수 기자
  • 승인 2019.03.28 14: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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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아자동차 청소년문학상 작품공모 포스터. 사진 = 기아자동차
기아자동차 청소년문학상 작품공모 포스터. 사진 = 기아자동차

기아자동차 전국의 중고등학생, 청소년들을 대상으로 28일부터 6월 10일까지 ‘제1회 기아자동차 청소년 문학상’ 작품 공모전을 연다.

기아자동차 청소년 문학상은 기아차의 사회공헌 캠페인 ‘기아 해피 모빌리티 나눔 캠페인’의 일환이다. 청소년들의 문학적 재능을 발굴하고 이를 통해 인문학적 정서 함양, 자립 지원을 목적으로 한다. 기아차와 신세계문학, 초록우산어린이재단이 함께 제정했다.

기아차에서는 시와 산문 두 부문으로 나눠 작품을 접수 받으며, 최종 18명을 선정해 7월 중 시상 및 장학금 수여식을 진행한다.

작품 평가에는 신세계문학의 현직 소설가와 시인, 평론가들이 참여한다. △금상 4명(50만원) △은상 8명(30만원) △동상 6명(10만원)을 선정한다.

향후에는 ‘작가와의 만남’, ‘문학에게 자동차를 묻다’ 등 인문학과 자동차를 연계한 새로운 형태의 융합 프로그램도 기획 추진할 예정이다. 

이번 공모전에는 전국 중·고등학교 재학생 또는 해당 연령 청소년이라면 누구나 응모 가능하다. 응모작품은 2부를 작성하여 1부는 이메일로, 1부는 등기우편으로 접수해야 한다.

기아차는 입상작을 신세계문학 계간지 '운율마실'에 실어 독자들에게 소개하고 입상한 청소년들이 문학적 재능을 발판으로 사회에서 자립할 수 있도록 지원해나갈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