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포구립서강도서관, 2019년 다문화서비스 지원 사업 ‘마음을 살찌우는 책 읽기’ 프로그램 진행
마포구립서강도서관, 2019년 다문화서비스 지원 사업 ‘마음을 살찌우는 책 읽기’ 프로그램 진행
  • 김상훈 기자
  • 승인 2019.03.28 14: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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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포구립서강도서관이 문화체육관광부가 주관하는 2019년 도서관 다문화서비스 지원 사업에 7년 연속으로 선정되어, ‘마음을 살찌우는 책 읽기’ 프로그램을 진행한다고 밝혔다.

이 사업은 문화체육관광부가 매년 도서관을 활용한 상호문화 이해와 다문화 인식개선을 위해 전국 1천여 개 도서관을 대상으로 공모절차를 거쳐 지원하는 사업이다. 

‘마음을 살찌우는 책 읽기’ 프로그램은 다문화가정 어린이들의 독서환경 향상을 지원하는 것을 목적으로 작년에 이어 올해도 마포구 합정동에 위치한 옹달샘지역아동센터 다문화가정 어린이들과 함께 한다. 

4월 5일부터 11월 15일까지 총 29회에 걸쳐 진행되는 이번 프로그램은 ‘듣는 힘 키우기’를 목표로 말놀이, 책 읽고 생각 나누기 등의 다양한 체험을 통해 문학적 감수성을 높이고 자신의 생각을 표현하고 타인의 생각을 존중하는 힘을 기르는 시간으로 진행될 예정이다. 

다문화 프로그램 오혜경 강사는 “책 읽기가 진행될수록 관심 없던 아이들이 책 읽기 시간을 기다리고, 읽고 싶은 책에 대해 이야기 하는 등 책과 가까워지는 모습을 볼 수 있어 행복했다. 올해도 아이들에게 책 읽기의 즐거움을 느끼게 해주고 싶다”는 바람을 전했다.

2019년 다문화서비스 지원 사업 ‘마음을 살찌우는 책 읽기’에 대한 문의는 서강도서관 문화컨텐츠팀 (02-3141-7053 내선 1) 으로 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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