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년 수요낭독공감 시작... 한국문인협회와 한국시인협회 주관하는 작가와의 만남 진행
2019년 수요낭독공감 시작... 한국문인협회와 한국시인협회 주관하는 작가와의 만남 진행
  • 김상훈 기자
  • 승인 2019.04.04 22: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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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사 배너 [사진 = 대산문화재단 홈페이지 갈무리]
행사 배너 [사진 = 대산문화재단 홈페이지 갈무리]

작가와 시민들이 서점에서 만나 삶과 문학을 나누는 2019년 “수요낭독공감”이 시작된다. “수요낭독공감”은 대산문화재단(이사장 신창재)과 교보문고(대표 박영규)가 공동주최하며 4월 행사는 한국문인협회와 한국시인협회 주관으로 4월 17일과 4월 24일 두 차례에 걸쳐 교보문고 광화문점 배움과 영등포점 티움에서 각각 개최된다.

4월 낭독공감은 ▲4월 17일 오후 4시 교보문고 광화문점 배움에서 한국문인협회 김송배, 장충열 시인과 권남희 수필가가 참가하는 “그래도 다시 쓴다“와 ▲4월 24일 오후 7시 교보문고 영등포점 티움에서 한국시인협회 김인구, 박성현, 이도훈, 최서진 시인이 참가하는 ”사랑의 시 - 시인에게 사랑은 OOO 이다”로 진행될 예정이다.

“수요낭독공감”은 우리생활에 낭독문화가 자리 잡게 하기 위한 취지에서 2013년 처음 시행되었다. 이후, 정례화된 낭독행사를 통해 각 문학단체에 소속되어 있는 많은 작가들을 대중에 소개하는 기회를 제공하였고, 책으로만 만나던 다양한 분야의 작가를 직접 만나 소통할 수 있는 자리를 마련하여 독자들과 일반 시민으로부터 큰 호응을 받고 있다.

일반 시민 누구나 참여할 수 있는 낭독공감 행사는 한국문예창작학회, 한국문인협회, 한국시인협회, 한국작가회의 등 대표적인 문학단체들이 주관하여 다양한 방식으로 독자들과 만나고 소통한다. 낭독공감은 4월 17일(수) 시작되어 오는 11월 13일(수)까지 교보문고 광화문점과 영등포점에서 진행되며, 자세한 일정은 대산문화재단 홈페이지 (http://www.daesan.org)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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