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작홍사용문학관, 섬진강으로 문학 소풍 떠날 화성시민 선착순 모집
노작홍사용문학관, 섬진강으로 문학 소풍 떠날 화성시민 선착순 모집
  • 김상훈 기자
  • 승인 2019.04.04 22: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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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장답사 포스터
현장답사 포스터

노작홍사용문학관이 '섬진강 문학 소풍 - 시인 김용택을 찾아서'라는 주제로 섬진강변을 찾아가는 문학 답사를 진행한다.

노작홍사용문학관은 근대 문학과 신극 운동을 이끈 노작 홍사용 선생의 문학사적 업적과 정신을 기리기 위해 설립된 공간으로, 다양한 문화 프로그램을 주민들에게 제공하고 있다.

노작홍사용문학관에서 2019년 4월 18일 진행하는 '문학현장답사'는 문학과 여행을 사랑하는 시민들에게 지역의 문학관을 방문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고, 자연경관을 함께 감상하면서 삶에 지친 마음을 위로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고자 기획됐다. 이번 답사는 '섬진강 문학 소풍 - 시인 김용택을 찾아서'라는 제목으로 김용택 시인의 문학관을 방문한다.

섬진강변을 산책 후 김용택 시인의 강연을 듣고, 글쓰는 시간이 이어지며, 작가의 시집에 친필사인을 받고 함께 사진을 찍을 수 있는 시간도 마련되어 있다.

김용택 시인은 전북 임실 출생으로, 1982년 창작과비평 발행 21인 신작 시집 『꺼지지 않는 횃불』로 데뷔했다. 1986년 제6회 김수영문학상, 1997년 제 12회 소월시문학상, 제11회 소송사선 문학상, 제7회 윤동주 문학대상을 수상했다. 대표 시집으로 『섬진강』, 『맑은날』, 『꽃 산가는 길』, 『그대 거침없는 사랑』, 『강 같은 세월』, 『그 여자네 집』 등이 있고, 동시집 『콩, 너는 죽었다』, 『내 똥 내 밥』, 『너 내가 그럴 줄 알았다』 등이 있다.

문학현장답사의 참여인원은 선착순 40명으로 진행되며, 신청은 4월 4일 부터 4월 10일 까지 노작홍사용문학관 홈페이지 또는 온라인 바로 접수 ( https://c11.kr/picnic )에서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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