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대학교, 대학생활 돕는 이색 캠페인 선보여 눈길
광주대학교, 대학생활 돕는 이색 캠페인 선보여 눈길
  • 김상훈 기자
  • 승인 2019.04.08 15:47
  • 댓글 0
  • 조회수 7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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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대 대학생활상담센터가 8일 학교 호심관에서 국립나주병원과 함께 학생들을 대상으로‘대학생 정신건강실태’ 관련한 설문조사를 받고 있다. [사진 = 광주대 제공]
광주대 대학생활상담센터가 8일 학교 호심관에서 국립나주병원과 함께 학생들을 대상으로‘대학생 정신건강실태’ 관련한 설문조사를 받고 있다. [사진 = 광주대 제공]

광주대학교(총장 김혁종) 대학생활상담센터가 건강한 대학생활을 위한 이색 캠페인을 선보여 눈길을 끌었다.

광주대 대학생활상담센터는 8일 학교 호심관에서 마음건강향상 Talk to your mind와 스마트미디어 중독예방 캠페인을 실시했다.

이번 캠페인은 남구정신건강증진센터, 광주스마트 쉼 센터, 국립나주병원 등과 함께 ▲Health Checker 등을 활용한 스트레스 측정 ▲우울·정신건강 검사 ▲청춘 책갈피 만들기 ▲스마트폰 과의존 검사 및 해석 상담 등으로 진행됐다.

또 중간고사 기간을 앞두고 있는 학생들을 대상으로 ‘시험불안 극복 방법에 대한 특강’도 진행해 큰 호응을 얻었다.

이날 대학생활상담센터는 국립나주병원 정신건강의학과 김경민 교수를 초청, 시험기간 학생들이 겪을 수 있는 불안요소와 스트레스 이유, 관리 방법 등에 대해 서로 고민하고 공유하는 시간을 가졌다.

광주대 김동원 대학생활상담센터장은 “학생들이 궁극적으로 행복한 대학 생활을 지원하기 위한 목적으로 이번 행사를 마련했다”며 “자신의 고민에 대해 전문가와 심도 있게 이야기하고 해결 해 나갈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캠페인을 펼쳐 나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광주대 대학생활상담센터는 전문가의 상담을 통해 대학생활에서 겪는 다양한 심리적 문제 등을 진단하고 해결하기 위한 ‘1:1 다 들어주는 고민상담소’를 항시 운영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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