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북구, 3.1운동 100주년 기념하여 만해 한용운과 이육사 삶 들여다보는 특별 전시 진행
성북구, 3.1운동 100주년 기념하여 만해 한용운과 이육사 삶 들여다보는 특별 전시 진행
  • 육준수 기자
  • 승인 2019.04.09 15: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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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북의 우국시인 만해와 육사' 포스터. 사진 = 성북구
'성북의 우국시인 만해와 육사' 포스터. 사진 = 성북구

성북구는 3.1운동 100주년을 맞이하여 오는 28일까지 성북예술창작터에서 '성북의 우국시인 만해와 육사' 특별전을 진행한다.

3.1운동 독립선언서 말미에 공약삼장을 추가한 만해 한용운과 시 '청포도'를 쓴 이육사는 성북구에 거주한 바 있다. 이번 전시는 일제강점기인 1930년대부터 시작된 만해 한용운, 육사 이원록이 성북구와 어떤 인연을 가지고 있는지 볼 수 있는 자리이다. 또한 두 시인의 삶이 투영된 시와 문학을 살펴볼 수 있는 기회이다.

전시는 시간은 오전 10시부터 오후 6시까지이며 입장료는 무료이다. 매주 일, 월요일은 휴관일이며, 매주 수요일 오후 2시 30분에는 약 30분 동안 전시 해설이 진행된다.

전시에 대한 문의는 성북구청 문화체육과에 전화(02-2241-2608)로 하면 된다.

한편 본 전시전은 성북구와 만해기념관, 이육사문학관이 주최했으며 만해기념관이 주관했다. 또한 성북문화재단과 한국문학관협회가 후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