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상아트, 김이정 작가의 '이상한 사랑전' 오는 16일부터 개최
이상아트, 김이정 작가의 '이상한 사랑전' 오는 16일부터 개최
  • 육준수 기자
  • 승인 2019.04.10 15: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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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상한 사랑전 포스터. 사진 = 이상아트센터
이상한 사랑전 포스터. 사진 = 이상아트

전시기획사 이상아트(관장 이상미)가 주최 및 주관하는 김이정의 '이상한 사랑展'이 4월 16일(화)부터 25일(목)까지 이상아트에서 열린다.

서울 서래마을에 있는 이상아트는 2010년 프랑스 파리에서 이상 미술연구소로 출범했다. 다양한 문화 예술 분야와의 협업을 통한 전시 기획 및 운영 서비스를 제공하며 그 경계를  확장해 나가고 있다.

이상아트는 지난 2018년 11월부터 릴레이로 이상(理想)한 전시'展을 개최하고 있다. 이상아트의 설립 이념인 ‘이상적인 예술의 가치 구현’이라는 비전을 더 많은 예술 애호가들과 나누고자 이번 연간기획 주제로 ‘탄생석’을 선정했다.

전시는 4월의 탄생석인 ‘다이아몬드‘와 그 의미인 ‘영원한 사랑’을 주제로 구성된다. 이번 전시에는 설치, 회화 등 다양한 장르에서 활발한 활동을 하는 3명의 현대미술 작가 김진우, 이수연, 정두연이 9점의 작품을 선보인다. 시간은 끝없이 흐르고 변화하지만 그 안에서 영원한 지속성을 가진 다이아몬드와 사랑에 대한 작가적 해석으로 이번 전시를 위해 특별 제작한 신작품들로 전시관을 가득 채운다. 이외에도 비교적 부담 없는 가격에 거래되는 소품들을 포함한다.

전시 부대 프로그램으로는 대중들의 눈높이에 맞춘 현대미술 감상을 익히는 '전시 도슨트 투어', 현대미술 작가와의 만남을 통해 작품을 이해하는 '아티스트 토크', 현재 성황리에 진행중인 종로예술극장의 연극 리더스의 주연 배우들의 참여로 '이상한 낭독회' 등이 전시기간 동안 진행된다.

이상미 이상아트 관장은 “이상아트는 예술을 어려워하는 모두에게 친근하고 열린 공간을 지향하며 작품을 쉽게 즐길 수 있도록 전시 외에도 다양한 프로그램을 마련할 예정”이라며 “이번 전시가 대중과 현대미술이 더 가까워지고 즐거움을 나누는 보석 같은 기회가 되길 기대한다”라고 전했다.

이상아트는 오전 10시부터 오후 6시까지 월~금으로 운영한다. 토일은 휴관 및 예약제이다. 도슨트를 포함한 모든 전시 프로그램은 사전 신청을 통해 참가할 수 있다. 전시 관람 및 도슨트는 무료이다. 전시에 관한 자세한 내용은 이상아트 홈페이지(링크클릭)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예약문의는 전화(070-4949-2998)로 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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