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흥길 소설가, 신달자 시인, 예술원 회원 선출
윤흥길 소설가, 신달자 시인, 예술원 회원 선출
  • 성슬기 기자
  • 승인 2016.07.01 20:42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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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페이퍼 = 성슬기 기자] 대한민국예술원이 7월 1일 63차 정기총회를 개최하고 신규 예술원 회원으로 신달자 시인과 윤흥길 소설가 등 7명을 선출했다.

예술원은 기존 84명의 회원 외에 신규 회원 7명을 추가로 선출함으로써 총 91명의 회원이 활동하게 된다.

이번에 선출된 신달자 시인은 문학에서 여성 시의 영역을 개척한 작가로 2012년에는 은관문화훈장을 받은 바 있다. 윤흥길 소설가는 당대의 사회, 정치적 문제를 작품을 통해 드러내며, 한국현대사에 예리한 통찰을 보여줬다고 평가 받는다.

한편 이번 총회에서는 제61회 대한민국예술원상 수상자로 연극영화무용 부문에 무용가 김말애 씨를 선정했다.

대한민국예술원상은 1955년부터 매년 탁월한 예술 창작 활동으로 대한민국 예술 진흥 발전에 현저한 공적이 있는 예술인에게 수여하는 상(상금 5천만 원)으로서 시상식은 오는 9월 5일(월) 대한민국예술원에서 개최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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