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산문화재단, 청소년문학상 수상후보 선발
대산문화재단, 청소년문학상 수상후보 선발
  • 성슬기 기자
  • 승인 2016.07.07 23: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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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조회수 146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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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페이퍼 = 성슬기 기자] 대산문화재단이 2016년 대산청소년문학상 수상후보로 시 부문에 강지민(충북 원봉중 2), 최맑은샘(대전 우송고 2) 등 40명, 소설 부문에 권성주(전북 동원중 3), 이서현(비재학 청소년) 등 40명(총 80명)을 선발했다.

또한 이번에 선발된 80명(중등부 20명, 고등부 60명)의 수상후보를 대상으로 오는 7월 25일(월)부터 27일(수)까지 2박 3일간 계성원(교보생명 연수원, 충남 천안 소재)에서 청소년 문학워크숍인 문예캠프를 개최하고 최종 수상자를 선정한다.

올해 대산청소년문학상은 학교장 추천을 받은 총 949명(시 부문 497명, 소설 부문 452명)이 응모했다.

수상후보 80명과 장옥관 시인, 김종광 소설가 등의 심사위원이 함께 참여하는 문예캠프는 문학강연, 작가와의 대화, 창작수업, 응모작 합평회 등 다양한 프로그램으로 진행된다. 특히 백일장 실시 후 응모작 성적과 함께 종합평가하여 부문별 최종 수상자를 선정하고 총 2천5백여만원의 장학금을 시상한다.

또한 대산청소년문예캠프에 참가한 학생이 지속적인 문학활동을 통해 등단하였을 경우에는 ‘문예창작장학금’ 제도를 통해 최대 300만원의 장학금을 받게 된다. 수상자들의 작품은 올 하반기에 민음사를 통해 대산청소년문학상 수상작품집으로 출판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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