독립의 뿌리를 찾는 시베리아 횡단열차! 2019 대학생 아시아 대장정 참가자 모집
독립의 뿌리를 찾는 시베리아 횡단열차! 2019 대학생 아시아 대장정 참가자 모집
  • 육준수 기자
  • 승인 2019.04.15 19: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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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조회수 13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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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1운동 100주년, 대한민국 임시정부 수립 100주년 기념
- 해외에서 가장 먼저, 가장 활발하게 항일독립운동이 펼쳐진 러시아 연해주 탐방
- 시베리아 횡단열차 올라 독립의 뿌리를 찾으며 통일 한반도 미래 전망도
모집 포스터. 사진 제공 = 대산문화재단
모집 포스터. 사진 제공 = 대산문화재단

대산문화재단(이사장 신창재)과 교보생명이 주최하는 ‘2019 대학생 아시아 대장정’이 참가자를 모집한다. 올해 대장정의 주제는 ‘독립의 뿌리를 찾는 시베리아 횡단열차’이다. 가장 먼저, 가장 활발하게 해외에서 항일독립운동이 펼쳐진 러시아 연해주 지역에서 대학생 60명이 대장정을 펼친다.

본 프로그램은 2002년부터 ‘대학생 동북아 대장정’으로 시행하여 작년부터 ‘대학생 아시아 대장정’으로 개편하여 그 무대를 아시아 전역으로 확장했다. 우리 미래의 주역인 대학생들이 아시아 역사와 문화를 올바르게 이해하고 바람직한 아시아의 미래상을 갖춘 청년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현장 체험 및 교육의 기회를 제공하는 청년 리더 육성 사업이다.

2019 대학생 아시아 대장정은 3․1운동 100주년, 대한민국 임시정부 수립 100주년을 기념하여 블라디보스토크, 우수리스크, 크라스키노, 하바롭스크 등 러시아 연해주 지역을 탐방한다. 이 기간 동안 대학생들은 연해주 지역 독립운동 및 임시정부 관련 유적 탐방, 현지 대학생 및 고려인과의 교류 활동, 극동러시아 문화체험 및 루스키섬 트레킹 등의 프로그램을 통해 대학생 아시아 대장정의 정신인 창의성, 리더십-팔로워십, 협동정신을 체험한다. 또한 시베리아 횡단열차에 탑승하여 한반도에서 중국, 러시아, 유럽으로 이어질 선로를 상상하며 한반도의 통일 미래를 그려보게 된다. 탐방과정을 통해 대학생들은 강인한 정신력과 진취적인 리더십의 가치를 배우고 미래에 대한 비전을 수립하게 될 것으로 기대된다.

대학생 아시아 대장정은 국내외 대학생(휴학생 포함)을 대상으로 5월 7일(화)까지 대학생 아시아 대장정 홈페이지(daejangjung.kr)를 통해 참가신청을 받으며 스마트폰 등 모바일 기기에서도 신청이 가능하다. 학교와 학년 및 전공에 따른 추첨 전형, 온라인 전형, 면접 전형 등 3단계 과정을 거쳐 남녀 30명씩 총 60명을 선발한다. 최종 선발자는 5월 29일(수) 발표한다.

선발자들은 7월 23일(화)부터 8월 1일(목)까지 총 9박 10일 동안 본 행사에 참가한다. 먼저 7월 23일(화)부터 24일(수)까지 교보생명 연수원인 계성원에서 리더십-팔로워십 캠프 및 오리엔테이션을 갖는다. 이후 7월 25일(목) 광화문 교보빌딩에서 개최되는 발대식을 시작으로 7박 8일 동안 러시아 연해주 지역을 탐방하는 프로그램을 진행한다. 대장정이 끝난 후에는 ‘아시아프론티어클럽’ 회원이 되어 대산문화재단과 교보생명에서 개최하는 사회봉사와 문화체험, 리더십-팔로워십 교육 프로그램에 참여한다.

한편 본 프로그램은 교보문고가 후원했으며 문의는 '2019 대학생 아시아 대장정 운영사무국'에 전화(070-4436-3171)로 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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