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 '풀꽃'의 나태주 시인과 만나보는 시간, 21일 서귀포 관광극장에서 열려
시 '풀꽃'의 나태주 시인과 만나보는 시간, 21일 서귀포 관광극장에서 열려
  • 육준수 기자
  • 승인 2019.04.15 19: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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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사 포스터.
행사 포스터.

세계 책의 날을 기념하여 제주도에 위치한 삼매봉도서관은 나태주 시인이 함께하는 '시 읽는 오후'행사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나태주 시인은 1971년 서울신문 신춘문예에 시 '대숲 아래서'가 당선되며 작가로 데뷔했다. 한 사람이다. 저서로는 "대숲에 어리는 별빛"과 "빈 손의 노래", "사랑하는 마음 내게 있어도", "별 아래 잠든 시인" 등이 있다. 시집은 물론 산문집과 시화집, 동화집 등 다양한 분야에서 활동했다.

특히 많은 사람들에게는 "자세히 보아야/예쁘다/오래 보아야/사랑스럽다/너도 그렇다"는 구절의 시 '풀꽃'으로도 유명하다.

나태주 시인이 함께하는 이번 행사는 오는 4월 21일 서귀포 관광극장에서 오후 4시부터 6시까지 진행된다.

행사에 대해 궁금한 점은 삼매봉 도서관에 전화(064-760-3702)로 문의하면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