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보문고, 연재 초대전 시즌 2 진행, 로맨스 소설 공모 받아
교보문고, 연재 초대전 시즌 2 진행, 로맨스 소설 공모 받아
  • 성슬기 기자
  • 승인 2016.07.12 23:23
  • 댓글 0
  • 조회수 9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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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보문고 홈페이지 캡쳐

[뉴스페이퍼 = 성슬기 기자] 교보문고가 장르소설 전문 출판사인 심야책방과 함께 두 번째 연재 초대전 '내 소설은 로맨로맨'을 진행한다고 밝혔다.

연재 초대전은 우수한 장르소설 작품과 창의력을 가진 작가를 발굴하기 위해 열린다. 로맨스(BL, 19금 포함) 분야의 현대물로 내용에는 제한을 두지 않는다. 

참가 자격은 기성, 신인 구분 없이 가능하며, 개인 또는 단체로도 참여할 수 있다. 타 공모전에서 수상 했거나, 유료로 판매된 작품 또는 완결작으로 공개된 작품이 아니라면 모두 참가 가능하다. 

접수는 오는 9월 11일까지 진행된다. 원고는 1회분 기준 200자 원고지 40매 분량으로 총 5회분 이상이다. 지원서에 시놉시스를 기입하고 원고와 함께 메일(midnight@tornadobook.com)로 접수하면 된다. 자세한 내용은 교보문고 eBook 페이지(http://me2.do/GN7dr9m7)에서 확인할 수 있다. 

심사는 대중성, 모바일 친화도, 연재 적합성, 소재 신선함, 이야기 구성력 등을 중점 평가하여 오는 10월 10일에 최종 발표한다. 우수한 콘텐츠를 대상으로는 전문 지원 인력을 구성하여 체계적으로 지원할 예정이다. 

총 상금은 1000만원으로 대상(1명) 300만원, 최우수상(1명) 200만원, 우수상(5명) 각 100만원이 지급된다. 수상작은 상금과 더불어 오는 12월 이후에 교보문고 eBook 연재관에 독점 연재되고 eBook 출판 등 수익 다각화를 위한 지원을 받게 될 예정이다. 

연재가 끝나는 시점인 2017년 하반기에는 수상작 중 조회수, 리뷰, 별점, 판매량 등 인기 작품을 뽑아 ‘스타상’을 수상할 예정이다. 스타상에 선정된 작품은 종이책으로 출간되고 교보문고 영업점 4곳에 진열된다. 

교보문고 eBook사업팀 송기욱 팀장은 “앞으로도 다양한 장르소설 초대전을 기획하여 장르소설 시장에 새로운 활력소를 불어넣을 계획”이라며, “기성 작가뿐만 아니라 작가를 꿈꾸는 예비 작가들의 많은 관심과 성원을 바란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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