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정희 시의원, 「신림선 경전철 (가칭) 박종철역 신설 촉구 건의안」대표발의
유정희 시의원, 「신림선 경전철 (가칭) 박종철역 신설 촉구 건의안」대표발의
  • 육준수 기자
  • 승인 2019.04.16 11: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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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HCN 뉴스와이드와의 인터뷰에서 건의안 취지 설명
유정희 시의원. 사진 = 서울시의회
유정희 시의원. 사진 = 서울시의회

유정희 의원은 지난 4월 10일 (수) 에 진행된 현대 HCN 뉴스와이드와의 인터뷰에서 대표발의 한「신림선 경전철 (가칭) 박종철역 신설 촉구 건의안」취지를 설명했다.

지난 3월 19일 유정희 시의원은 2022년 완공 예정인 신림선 경전철 내 박종철역 신설을 촉구하는 「신림선 경전철 (가칭) 박종철역 신설 촉구 건의안」을 대표 발의했다.

인터뷰에서 유정희 의원은 “서울시의회 많은 선배, 동료 의원님들께서 이번 건의안의 취지에 공감해주셨다”며 “4월 15일부터 시작되는 임시회에서 박종철역 신설 촉구 건의안이 통과된다면 박원순 서울시장에게 직접 전달될 것” 이라며 박종철역 신설에 강력한 의지를 보였다.

또한 유 의원은 “역 신설을 위해 대략 200~250억 원 정도가 필요하다”며 “이는 중앙정부와 국토교통부의 심의를 받지 않고 서울시 재정사업으로 충분히 독자적으로 추진할 수 있는 규모”라고 밝히며 서울시와 관계부서가 적극적으로 나서달라고 요청했다.

한편 유정희 시의원은 「신림선 경전철 (가칭) 박종철역 신설 촉구 건의안」에서 “신림선 경전철 내 신설 예정인 (가칭) 미림여고역에서부터 종점역인 (가칭) 서울대역까지는 버스 정류장이 3개가 있을 정도로 교통수요가 높은 지역임에도 역간 거리가 1120m 인 점” 을 지적했다.

덧붙여 인근 박종철 기념관과 연계되는 (가칭) 박종철역 신설이 사법고시 폐지로 인한 고시촌 공동화 현상 해결과 지역주민들의 대중교통 이용 편의 제고 및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 반드시 필요함을 밝히며 “신림선 경전철 내 (가칭) 박종철 역 신설을 강력히 촉구한다” 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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