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문학관, 북커버 틈새전시 "나의 시, 나의 시집" 진행
대전문학관, 북커버 틈새전시 "나의 시, 나의 시집" 진행
  • 육준수 기자
  • 승인 2019.04.16 14: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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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문화재단 대전문학관은 2019년 시확산 시민운동 상반기 커뮤니티 프로그램으로 "나의 시, 나의 시집" 북커버 틈새전시를 진행한다.

대전문학관이 올해 처음 운영하는 이번 커뮤니티 프로그램은 문학과 바느질이 만난 형태이다. 참여자들은 길상호 시인이 함께한 가운데 내 인생의 시집에 대해 이야기하고, 손수 시집의 옷을 만들었다. 또한 바느질을 하며 쓴 이야기를 시, 수필로 새롭게 만들어 소책자를 만들었다.

대전문학관은 "마음의 천에 한 땀, 한 땀 문장을 수놓듯이 특별한 추억들을 재료삼아 바느질"했다며 이번 시집의 커버가 누군가의 소중한 시간 그 자체로 생각될 수도 있다는 점을 환기했다.

전시는 지난 11일에 시작하여 오는 5월 31일까지 이어진다. 장소는 대전문학관 지하1층 로비이며 문의사항은 대전문학관에 전화(042-626-5020~3)로 하면 된다.

"나의 시, 나의 시집" 포스터. 사진 = 대전문학관
"나의 시, 나의 시집" 포스터. 사진 = 대전문학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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