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동시문학회, 새 집행부 출범 후 첫 이사회 진행
한국동시문학회, 새 집행부 출범 후 첫 이사회 진행
  • 김상훈 기자
  • 승인 2019.04.17 15:23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한국동시문학회 이사회
한국동시문학회 이사회

한국동시문학회는 서울 종로구 동숭동 소재 ‘예술가의 집’에서 60여명의 동시작가들이 참석한 가운데 이사회를 열고, 2019년도 사업계획을 확정 하였으며, 동시문학의 발전을 위한 다양한 의견을 수렴하는 시간을 가졌다. 특히 이번 이사회는 지난 2월 9기 집행부가 새롭게 출범한 이래, 첫 번째 이사회여서 아동문학인들의 주목을 받았다. 

이번 이사회에서는 동시의 보급을 위해 ‘동시의 날 행사’를 새롭게 기획하고, 여름마다 열리는 문학세미나도 지역아동문학단체와 함께하는 방향으로 추진하기로 결의했다. 아울러, 소리로 듣는 동시 콘텐츠를 기획하여, 어린이들과 대중들에게 쉽게 전파할 수 있게 하는 신규 사업안도 확정되었다.

권영상 회장은 인사말을 통해 “우리나라의 동시문학이 어린이들로부터 사랑받고, 문학사에서 더 주목받을 수 있도록 동시문학회가 더 노력해 나갈 것”이라면서, “기존의 사업들도 새로운 형식으로 기획하여, 참신함을 더해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한국동시문학회는 국내의 대표 동시인들이 모인 단체로, 우리나라 좋은 동시 보급에 앞장서고 있다. 2019년 주요사업으로는 ▲ 동시의 날 행사와 어린이 백일장 ▲여름 문학세미나  ▲ 문학기행 ▲우리나라좋은동시문학상 ▲이달의 좋은 동시 선정 및 보급 ▲ 동시 목소리 은행 운영 등이 있다.    


관련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