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림마을작은도서관, '길 위의 인문학' 운영 기관 선정
상림마을작은도서관, '길 위의 인문학' 운영 기관 선정
  • 김상훈 기자
  • 승인 2019.04.18 22: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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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관 길 위의 인문학
도서관 길 위의 인문학

상림마을작은도서관이 문화체육관광부에서 주최하고, (사)한국도서관협회에서 주관하는 도서관 「길 위의 인문학」 사업의 운영 기관으로 4년 연속 선정되었다. 

이 사업은 강의와 탐방을 결합한 인문학 교육 프로그램을 통해 지역 내에 인문학을 확산시킴으로써 주민들이 개인의 삶을 성찰하고, 행복을 추구하도록 돕는 사업으로 상림마을작은도서관은 2016년부터 해당 사업을 진행하고 있다.

상림마을작은도서관은 생태 주제 특화도서관으로서 인문학과 생태학을 융합한 융합형 인문학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올해는 ‘숲에서 삶을 만나다’를 주제로 숲을 통해 ‘나’와 ‘인간’, ‘공존과 공생’에 대하여 배워볼 수 있는 시간을 마련할 예정이다. 이 사업은 은평구에 거주하는 중, 장년층 30명을 대상으로 총 3회에 걸쳐 진행되며, 첫 번째 프로그램은 6월 2일(일), 9일(일), 16일(일) 오후 1시에 “우리 마음속에는 저마다 숲이 있다”의 저자인 숲 연구가 황경택의 강의로 진행된다.  

상림마을작은도서관은 이와 같이 자연과 사람이 함께 할 수 있는 다양한 생태 관련 프로그램을 진행할 예정이며, 이 행사에 대한 자세한 사항은 상림마을작은도서관 홈페이지(http://cafe.naver.com/sllib)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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