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문인협회 수필분과, 수필가들 함께하는 '제19회 수필의 날' 행사 개최한다
한국문인협회 수필분과, 수필가들 함께하는 '제19회 수필의 날' 행사 개최한다
  • 육준수 기자
  • 승인 2019.04.25 14: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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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19회 수필의날 행사 포스터. 사진 제공 = 한국문인협회 수필분과
제19회 수필의날 행사 포스터. 사진 제공 = 한국문인협회 수필분과

한국문인협회 수필분과가 주관하고 한국문인협회, 한국수필가협회, 지리산문학관, 충북문인협회, 충북수필문학회가 후원하는 '제 19회 수필의 날' 행사가 오는 26일 개최하여 27일까지 양일간 진행된다.

한국 수필의 날 행사는 전국 수필가들이 한 자리에 모인 가운데 회원들의 창작의욕을 고취시키고 회원 간 친목을 도모하기 위해 진행하고 있는 행사이다.  2008년부터는 '올해의 수필인 상'을 제정하여 한국 수필문단에 기여한 원로와 중진 수필가들에게 상을 수상하고 있다.

행사는 '수필의 날' 선언문 낭독과 '올해의 수필인상' 시상식, 이광복 한국문인협회 이사장과 충북 문인협회 회장의 축사 등으로 구성됐다. 또한 수필이 있는 마술공연 등이 함께 진행되어 행사의 재미를 더할 예정이다.

'올해의 수필인상' 수상자는 충북대학교 명예교수이며 충북대학교평생교육원 수필창작 강사, 푸른솔문학 편집인 및 발행인으로 활동하고 있는 김홍은 작가이다. 김홍은 작가는 앞서 수상소감을 통해 "그동안 좋은 수필을 쓰려고 늘 고심은 하였으나, 수필다운 수필 한 편을 떳떳하게 내놓은 작품이 없다."며 이 상을 계기로 수필 집필에 정진하겠다는 뜻을 전한 바 있다.

또한 '수필 문학세미나'가 개최되어 유한근 평론가가 "유튜브 레볼루션과 수필 꼴라보"를 주제로, 최시선 충북문협 부회장이 "수필의 적극적이고 다양한 독자와의 소통 활동"을 주제로 발표를 펼친다.

한편 수필의 날 행사는 청주시 청원구에 위치한 세종스파텔에서 열릴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