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詩)를 통해 마음을 치유하는 사람들...
시(詩)를 통해 마음을 치유하는 사람들...
  • 송진아 기자
  • 승인 2015.10.31 01:50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한국시낭송치유협회
▲좌측부터 김미옥, 오세미, 정영례, 이정현, 안경자, 조한나, 도경원, 엄경숙, 정정채, 김선애, 강평자, 전명숙 씨

[뉴스페이퍼 = 송진아 기자] 시낭송을 통해 마음속 행복을 공유하는 사람들의 모임이 있다. ‘한국시낭송치유협회’가 바로 그것이다.

한국시낭송치유협회의 행사는 매주 화요일마다 ‘정서풍요를 위한 시낭송 시(時)치유, 내 안에서 찾는 나’라는 타이틀을 걸고, 오후 1시부터 2시까지 구립 ‘노원실버카페’에서 진행된다.

지난 27일에는 ‘제 194회 시낭송 시(時)치유’ 행사가 진행되었다.

이날 행사에는 고정 출연자 이정현, 강평자, 정영례, 김선애, 안경자, 김미옥 씨와 더불어 성악가 오세미 씨 외에 다수가 참여한 바 있다.

진행은 도경원(한국시낭송치유협회 회장) 시인이 맡았다.

행사를 마치고 도경원 시인은 “물질문명과 기계화의 발달이 끝도 없이 치달리고 있는 현실에서 조금 여유를 갖고 마음의 편안함을 얻기 위하여 만들어지는 이 시간은 어떤 분들에게는 한없는 위안이 될 것입니다. 이를 위하여 애쓰시는 선생님들 어르신들 그리고 실버카페 선생님들께 재삼 감사하는 인사를 드립니다. 누구라도 이 시간에 참여하여 함께 행복하시길 바라는 마음 간절합니다. 모두 행복 속에 지내세요.” 라며 감사인사를 전했다.

한편, '제195회 시낭송 시(時)치유’공연은 다음달 3일에 진행될 예정이다.

Tag
#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