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문학의 집, 신여랑 동화작가 함께하는 '2019년 도민문학학교 동화 창작 곳간' 수강생 모집
제주문학의 집, 신여랑 동화작가 함께하는 '2019년 도민문학학교 동화 창작 곳간' 수강생 모집
  • 육준수 기자
  • 승인 2019.04.25 14: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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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문학의 집(운영위원장 이종형)은 ‘2019년 도민문학학교 동화 창작 곳간’ 수강생을 5월 2일까지 모집한다고 밝혔다.

제주문학의 집에서 운영하는 도민문학학교 창작 곳간은 작가 지망생 및 일반 시민과 독자들을 대상으로 문학 장르에 대한 이해에서부터 글쓰기와 합평을 통해 창작 역량을 강화시키는 프로그램이다.

동화 창작 곳간 ‘두 번째 발자국’은 5월 7일부터 6월 18일까지 매주 화요일 오후 7시부터 제주문학의 집 2층 강의실에서 열린다.

이번 동화 창작 곳간은 지난 해 신여랑 아동청소년문학가를 강사로 초청, 동화에 대한 이해 등 동화 창작 입문자들을 위한 손바닥 동화쓰기로 운영되었던 동화 창작 강좌에 이어서 마련되었다. 

‘신여랑 작가와 함께 두 번째 발자국’은 창작자의 눈으로 동화 읽기 및 이야기의 발견, 한 장의 그림에서 천 개의 이야기 준비하기, 놓친 것과 없는 것 등 이야기 돌아보기, 준비한 이야기를 엮어 창작하기, 합평과 고쳐 쓰기 등 동화 창작의 실제에 쉽게 다가갈 수 있도록 진행된다. 

동화 창작 곳간은 별별 상상 재미난 이야기를 지어 아이들의 마음을 훔치고 싶은 동화작가 지망생이나, 동화를 사랑하고 동화에 관심 있는 일반인 등 누구나 참여가 가능하며 문의는 제주문학의 집에 전화(070-4115-1038)로 하면 된다. 신청 기간은 5월 2일(목)까지이며 선착순 접수이다. 
     
한편, 강사 신여랑 작가는 서울예술대학 문예창작과를 졸업, 2006년 청소년소설 『몽구스 크루』로 사계절문학상 대상을 수상하며 작가로 데뷔했다. 이후 청소년소설과 동화를 쓰면서 동화창작 지도를 하고 있다. 지은 책으로는 청소년소설 『이토록 뜨거운 파랑』(창비), 『자전거 말고 바이크』(낮은산), 동화 『특별한 날의 엉망진창』(한겨레아이들), 『드레스 입은 남자친구』(한겨레아이들), 『아빠 딸은 어려워』(한겨레아이들), 『효도왕 선발대회』 (스콜라), 『믿을 수 없는 이야기, 제주 4·3은 왜?』(사계절, 공저), 『대한독립만세』(서해문집, 공저) 등이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