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정희 부위원장, 지역주민과 함께 정원 가꾸기 나서
유정희 부위원장, 지역주민과 함께 정원 가꾸기 나서
  • 육준수 기자
  • 승인 2019.04.27 14: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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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조회수 117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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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관악 신성초등학교 학생, 학부모들과 함께 정원 가꾸기
- 골목길 동네숲은 자연청정기…지속적으로 확대되어야
유정희 부위원장이 지역주민들과 정원을 가꾸고 있다. 사진 = 서울시의회
유정희 부위원장이 지역주민들과 정원을 가꾸고 있다. 사진 = 서울시의회

서울특별시의회 환경수자원위원회 유정희 부위원장(더불어민주당, 관악4)이 지난 4월 25일(목) 동네숲(골목기)가꾸기 사업의 일환으로 신성초등학교 학생들과 함께 신성초등학교 앞 정원 가꾸기에 나섰다.

서울시는 시민들이 스스로 일상생활 속에서 꽃과 나무를 심고 가꿀 수 있는 체계를 구축하여 지역공동체의 지속적인 참여를 지원함으로써 깨끗한 환경과 건강한 사회를 만들어 나가기 위해 5년째 ‘서울, 꽃으로 피다’라는 캠페인을 진행하고 있다.

 동네숲 (골목길) 가꾸기 사업은 지역의 공모를 통해 동네, 골목길, 아파트 등에 꽃과 나무를 지원하고, 어둡고 지저분한 골목길을 지역주민 스스로가 마을의 특색이 담긴 녹색보행로로 개선해나갈 수 있게 도와줌으로써 지역의 골목길이 소통과 문화의 공간으로 재탄생할 수 있도록 도와준다는 취지를 가지고 있다.

‘함께 가꾸는 꽃피는 정원’이라는 이름으로 진행된 이날 행사에는 유정희 의원을 비롯하여 신성초등학교 노덕균 교장과 신성초등학교 재학 중인 학생과 학부모 모두가 참여해 신성초등학교 인근에 다양한 꽃과 나무를 심었다.

유정희 의원은 “학생들이 매일 지나는 등굣길이 조금 더 환경 친화적으로 바뀌어 웃음과 행복이 넘치는 곳이 될 수 있도록 오래 전부터 여러 학교 관계자분들과 논의를 해왔다”며 “오늘 학생들과 함께 가꾼 정원은 학생들뿐만이 아니라 거리를 지나는 모든 지역주민들에게도 즐거움을 안겨주는 동네숲이 될 수 있을 것”이라고 밝혔다.

또한 유정희 의원은 “골목길 동네숲이 미세먼지로부터 우리를 지켜주는 자연청정기임을 확신한다”며 “상습적으로 무단 투기되고 있는 쓰레기 문제부터 흉물스러운 시설물 치우기 등 모든 과정이 쉽지 않았지만 사업의 취지에 공감해주신 많은 지역주민들이 있었기에 가능했고 보람된 시간이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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