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양 가좌도서관, 엄마의 음식과 삶 기록하는 "맛의 기록" 프로그램 진행한다
고양 가좌도서관, 엄마의 음식과 삶 기록하는 "맛의 기록" 프로그램 진행한다
  • 육준수 기자
  • 승인 2019.04.29 17: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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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사 포스터. 사진 = 가좌도서관
행사 포스터. 사진 = 가좌도서관

고양시에 위치한 가좌도서관은 오는 5월 3일부터 7월 5일까지 두 달 동안 "맛의 기억 : 엄마의 음식을 기록하다" 프로그램을 진행한다고 밝혔다.

본 프로그램은 문화체육관광부가 주최하고 한국도서관협회에서 주관하는 2019년 '도서관 길 위의 인문학' 사업의 일환으로 진행된다. 신청 대상은 14세부터 100세까지로 4월 30일 접수가 마감된다. 교육기간은 매주 금요일 오전 10시이며, 장소는 가좌도서관 교양교실 4층이다.

이번 강연에는 김현숙 작가와 이은주 평생교육사, 최지현 독서치료사가 강사로 참여한다. 이들은 음식을 통해 엄마의 삶을 들여다보고 여성과 엄마란 무엇인지 이야기하며, 세대 간 공감과 소통의 시간을 갖는다.

프로그램은 엄마의 음식을 소개하는 시간과, 엄마의 대표 음식을 정해 요리를 직접 만들고 맛보는 요리 체험 시간, 엄마의 요리 레시피와 함께 엄마의 삶을 써보는 쓰기 시간으로 구성된다. 이렇게 모인 참가자들의 요리 레시피와 스토리는 책으로 담아 출간할 예정이다.

프로그램 참가 신청은 고양시 도서관센터 홈페이지(링크클릭)에서 할 수 있다. 이밖에 궁금한 점은 행사를 주관하는 가좌도서관에 전화(031-8075-9374)로 문의하면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