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문학번역원, 문학이 가진 소통과 평화의 힘 이야기하는 "소통과 평화의 플랫폼" 행사 연다
한국문학번역원, 문학이 가진 소통과 평화의 힘 이야기하는 "소통과 평화의 플랫폼" 행사 연다
  • 육준수 기자
  • 승인 2019.05.01 20: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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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조회수 12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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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사 포스터. 사진 = 한국문학번역원
행사 포스터. 사진 = 한국문학번역원

한국문학번역원이 주최하는 문학행사 "소통과 평화의 플랫폼 : A Platform for Peace and Communication"가 오는 5월 20일부터 22일까지 종로구 견지동에 위치한 아라아트센터 5층에서 진행된다.

"소통과 평화의 플랫폼"은 해외 한인 작가들과 국내 작가들이 함께 모여 소통과 평화를 불러오는 문학의 힘에 대해 이야기하는 자리이다. 국내외의 다양한 시인, 소설가가 참여하여 5개 세션에서 이야기를 나눈다.

첫날에는 오전 10시에 개회식 및 기조강연이 진행된다. 기조강연은 최원식 인하대학교 명예교수가 맡아 진행한다. 또한 오후 2시부터는 제1세션인 '이산과 삶'이 정철훈 작가의 사회 하에 진행된다. 해당 세션에는 미국의 신선영 시인, 중국의 김혁 소설가, 러시아의 박미하일 소설가, 한국의 임철우, 조해진 소설가가 참여한다.

둘째 날에는 오전 10시에 제2세션 'DMZ의 나라에서'가 신수정 평론가의 사회 하에 열린다. 독일의 박본 극작가, 미국의 임마누엘 킴 평론가, 한국의 허연 시인과 이창동, 김연수 소설가가 참여한다. 같은 날 오후 2시에는 심보선 시인의 사회 아래 세 번째 세션 '왜 쓰는가'가 진행된다. 덴마크 시인 마야 리 랑크바드와 일본의 최실 소설가, 한국의 강영숙 소설가가 각자 자신들이 생각하는 '왜 쓰는지'에 대해 이야기하는 시간이다.

마지막 날에는 오전 10시에 최동호 시인이 사회를 보는 가운데 '내가 만난 한국문학, 한국문화'에 대한 세션이 열린다. 중국의 석화 시인, 미국의 게리 박 소설가, 스웨덴의 소설가 아스트리드 트로치, 한국의 전성태 소설가, 신용목 시인이 참여한다. 또한 오후에는 다섯 번째 세션인 '소수자로 산다는 것'이 정은귀 평론가의 사회로 진행된다. 일본의 정의신 극작가, 중국의 진런순 소설가, 미국 소설가 제인 정 트렌카, 브라질 소설가 닉 페어웰, 한국의 김혜순 시인, 김인숙 소설가가 참여한다.

"소통과 평화의 플랫폼"에는 누구나 참여할 수 있으며 참가비는 무료이다. 단 5월 16일까지 네이버 예약 페이지(링크클릭)를 통해 사전예약을 받고 있으니 참여하고 싶다면 미리 신청을 해두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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