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작가회의, 시민 대상 창작교실 수강자 모집
대전작가회의, 시민 대상 창작교실 수강자 모집
  • 김상훈 기자
  • 승인 2019.05.02 14: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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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작가회의(회장 함순례 시인)에서 2019년 상반기 일반시민 대상의 창작교실을 열고 수강생을 모집한다. 2016년부터 시작된 창작교실은 신진 작가를 양성하고 문학의 저변을 넓히는 뜻에서 상반기(5-7월)와 하반기(9-11월)에 걸쳐 2차례 운영되고 있다. 문학에 관심과 열정이 있는 대전지역과 인근 시민이라면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시, 소설 각 선착순 10명) 

2019년 상반기 창작교실은 시와 소설 부문을 전문 강사인 김희정 시인과 이예훈 소설가가 맡아 진행한다. 강의는 3개월(12주) 집중과정이며 <대전예술가의집> 406호에서 소설은 “내 안의 스토리 밭, 소설로 일궈내기”란 주제로 수요일 7시에, 시는 “시 읽고 쓰는 밤”이란 이름을 걸고 목요일 7시에 2시간씩 진행한다. 첫 강의는 5월 8일(수)에 시작한다.

대전작가회의 관계자는 "문학을 사랑하며 작가를 꿈꾸는 분들의 많은 참여와 성원을 기다린다."고 전했다.

창작교실에 대한 자세한 문의는 대전작가회의 사무국 (전화 : 010-3764-4138)으로 연락하면 된다.

한편 대전작가회의는 1998년에 대전·충남 민족문학인협의회와 <화요문학>, <충남교사문학회>, <젊은시> 등의 동인이 모여 민족문학작가회의 대전·충남지회로 첫발을 내딛었다. 2009년부터는 한국작가회의 대전지회로 개편되어 현재 100여 명의 시인, 소설가, 수필가, 평론가, 극작가 등이 활동하고 있다. 해마다 문예지 《작가마당》과 시선집이나 비평집을 펴내고 있으며, <창작의 미래> 모임, 시노래 콘서트, 창작교실, 시화전, 문학 심포지엄 등 문학 창작 및 연구와 보급을 위한 여러 사업을 활발하게 벌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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